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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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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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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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보다 오래된 '5000살' 칠레 나무…'세계 최고령 나무' 등극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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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반군주제 시위대 등 52명 체포…인권단체 "여기가 러시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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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관식 전 체포된 反군주제 대표 등 석방…경찰 대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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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시성 폭우에 제방 무너지고 마을 잠겨…피해 규모 44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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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찰스, 대관식 직전 마차서 "지겨워" 불평?…입모양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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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영국이 "100년간 임대"한 문화재 6천점 돌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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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과거 아르헨 독재정권과 결탁 의혹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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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타블로이드 "해리 왕자 정보 불법 수집 사과…도청은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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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총선 D-2... '최고 성역' 왕실모독죄, 막판 최대 쟁점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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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교황 평화안 거부…"침략자와 희생자가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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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왕 대관식에 딸 데려간 파푸아 외교장관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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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려난 파키스탄 전 총리 "자유 위해 희생하자" 시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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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서방 무기로 러 본토 공격 안해…영토수복 반격 준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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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총리 동성 파트너, 英대관식 참석중 SNS에 조롱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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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원룸서 먹고자고 74일…美교수, 수중생활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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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장기집권' 훈센 반대파 활동가들, '반성문' 쓰고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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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임시정부, 국제사회에 사이클론 피해 긴급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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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명 이상 숨진 수단 교전 한달 째 계속…끝이 보이지 않는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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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소환된 '커밀라 대면' 다이애나 육성 인터뷰…"내 남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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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영웅' 김영옥 대령, 美육군 교육기관 명예의전당 헌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