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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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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60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28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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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7 국제 팔레스타인, 서안 155개 '이'정착촌 합법화에 강력 반대 바티칸시국 2023.08.20 0 3
4336 국제 판결문 낭독에 1시간40분…伊 마피아 재판서 200명 유죄 바티칸시국 2023.11.21 0 3
4335 국제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6 강진.."3명 이상 사망"(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2.09.11 0 14
4334 국제 파푸아뉴기니 총리, 호주 의회서 연설한 첫 태평양 지도자 돼 바티칸시국 2024.02.11 0 5
4333 국제 파푸아뉴기니 국내선 항공편 운항 중단…"기름 살 외화 없어" 바티칸시국 2023.01.05 0 9
4332 국제 파키스탄서 무장 괴한들, 북서부 경찰서 공격…"경찰 1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2.06 0 5
4331 국제 파키스탄군, 아프간 국경서 또 반군에 피격.."1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0.25 0 17
4330 국제 파키스탄, 최악 경제난 속 대규모 반군 소탕 작전 추진 바티칸시국 2023.04.08 0 5
4329 국제 파키스탄 한 달째 물이 그대로..질병 심각, 지원 시급 바티칸시국 2022.10.03 0 6
4328 국제 파키스탄 펀자브주 홍수로 주민 10만명 대피 바티칸시국 2023.08.24 0 7
4327 국제 파키스탄 추방정책에 아프간인 34만명 떠나…"130만명 돌아갈듯" 바티칸시국 2023.11.18 0 5
4326 국제 파키스탄 총선 앞 비극…아빠가 정치성향 다른 아들 권총 사살 바티칸시국 2024.01.24 0 9
4325 국제 파키스탄 총리 "지구온난화 책임있는 국가들 홍수 피해 보상해야" 바티칸시국 2022.09.25 0 11
4324 국제 파키스탄 자폭테러 사상자 계속 증가…최소 2명 죽고 150여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3.01.30 0 8
4323 국제 파키스탄 연방하원, '총선 투표 조작' 항의속 개원 바티칸시국 2024.03.01 0 8
4322 국제 파키스탄 서북부서 테러분자 10명 사살…시장선 폭탄테러 바티칸시국 2024.03.10 0 3
4321 국제 파키스탄 법원, 또 '신성모독' 사형선고…SNS 콘텐츠 지적 바티칸시국 2023.03.27 0 2
4320 국제 파키스탄 대홍수로 1천명 사망..국토 1/3 잠겨 1 바티칸시국 2022.09.01 0 7
4319 국제 파키스탄 국영항공사, 연료비 못내 항공편 48편 운항 취소 바티칸시국 2023.10.20 0 6
4318 국제 파키스탄 "불법 아프간 이주자들, 내달 1일까지 떠나라" 바티칸시국 2023.10.04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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