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
뉴리대장 | 2023.12.18 | 5 | 815 |
공지 |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뉴리대장 | 2022.06.29 | 33 | 3334 |
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newri | 2022.06.29 | 6 | 628 |
공지 숨기기 |
4787 | 국제 |
대형 고층빌딩에 짓눌리는 뉴욕…매년 1~2mm씩 바닷속 침하
|
바티칸시국 | 2023.05.20 | 0 | 2 |
4786 | 국제 |
영국 명물 빅벤의 침묵…1천300억 개보수 후 1주새 두 번 멈춰
|
바티칸시국 | 2023.05.21 | 0 | 2 |
4785 | 국제 |
교황, 평화 중재 위해 우크라·러에 추기경 특사 파견한다
|
바티칸시국 | 2023.05.21 | 0 | 2 |
4784 | 국제 |
러, '푸틴 체포영장' 청구한 ICC 검사장에 수배령
|
바티칸시국 | 2023.05.21 | 0 | 2 |
4783 | 국제 |
엘살바도르 축구장서 관중 압사 사고…"최소 12명 사망"(종합)
|
바티칸시국 | 2023.05.22 | 0 | 2 |
4782 | 국제 |
'中 마지막 황제' 파텍필립 손목시계, 홍콩서 81억원에 팔려
|
바티칸시국 | 2023.05.25 | 0 | 2 |
4781 | 국제 |
캄보디아, '훈센 반대당' 총선 배제 확정…미국 "불공정" 비판
|
바티칸시국 | 2023.05.26 | 0 | 2 |
4780 | 국제 |
'국가부도' 스리랑카 대통령 "11월까지 채무재조정 마무리 추진"
|
바티칸시국 | 2023.05.27 | 0 | 2 |
4779 | 국제 |
프란치스코 교황, 고열로 하루 일정 취소 후 복귀
|
바티칸시국 | 2023.05.28 | 0 | 2 |
4778 | 국제 |
인도 마니푸르서 무장 '쿠키'부족 40명 정부군에 피살
|
바티칸시국 | 2023.05.29 | 0 | 2 |
4777 | 국제 |
브라질 룰라 대통령 '남미 공동 통화' 제안…전문가 "쉽지 않아"
|
바티칸시국 | 2023.05.31 | 0 | 2 |
4776 | 국제 |
“조지 왕자 기숙학교 못 보내” 찰스 3세 명령에 반기든 왕세자빈...“아이 행복이 중요”
|
바티칸시국 | 2023.06.01 | 0 | 2 |
4775 | 국제 |
멕시코 대통령, 재임중 살인사건 급증에 "前정권의 나쁜 유산탓"
|
바티칸시국 | 2023.06.02 | 0 | 2 |
4774 | 국제 |
인도서 열차가 화물차와 충돌 후 탈선…"사망자수 50명 달할 듯"
|
바티칸시국 | 2023.06.03 | 0 | 2 |
4773 | 국제 |
칠레 '새 헌법' 제정 재도전 착수…헌법위원장에 30세 변호사
|
바티칸시국 | 2023.06.08 | 0 | 2 |
4772 | 국제 |
결혼 30주년 일왕 “둘이서 기쁨과 슬픔 함께 한 것에 감사”...애처가 면모 드러내
|
바티칸시국 | 2023.06.12 | 0 | 2 |
4771 | 국제 |
[여기는 동남아] ‘떠든 7살 아이’ 철창 감옥에 가둔 교사, 말레이서 논란
|
바티칸시국 | 2023.07.01 | 0 | 2 |
4770 | 국제 |
스리랑카서 '학대 논란' 코끼리, 22년만에 '본국' 태국으로 귀환
|
바티칸시국 | 2023.07.01 | 0 | 2 |
4769 | 국제 |
미얀마 저항 세력, 미얀마군 전투기 격추 주장
|
바티칸시국 | 2023.07.02 | 0 | 2 |
4768 | 국제 |
네덜란드 국왕, 노예제 첫 공식 사과... 폐지 150년 만에 "용서 구한다"
|
바티칸시국 | 2023.07.02 | 0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