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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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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3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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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9 국제 유엔, 아프간 탈레반 정부에 "여성 교육 제한 해제" 촉구 바티칸시국 2024.01.25 0 6
3698 국제 유엔, 시리아와 '구호 통로' 6개월간 재개방 합의 바티칸시국 2023.08.10 0 5
3697 국제 유엔, 수단에 구호특사 파견…"하루아침에 수백만 삶 무너져" 바티칸시국 2023.05.02 0 4
3696 국제 유엔, 수단 다르푸르 민간인 학살 공론화…"수백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9.14 0 7
3695 국제 유엔, '아프리카의 뿔' 기근 예방 3조원 모금…목표액 미달 바티칸시국 2023.05.26 0 6
3694 국제 유엔 특사, 미얀마 첫 방문.."정치범 석방·사형 집행 중단" 촉구 바티칸시국 2022.08.19 0 19
3693 국제 유엔 특사 "아프간 여성 교육권 박탈한 탈레반, ICC에 기소해야" 바티칸시국 2023.08.17 0 4
3692 국제 유엔 안보리, 미얀마 결의안 채택…군부 폭력 종식·정치범 석방 촉구 1 바티칸시국 2022.12.23 1 27
3691 국제 유엔 신임 미얀마 특사, 부임 후 첫 현지 방문 바티칸시국 2022.08.18 0 17
3690 국제 유엔 석방 요구에도…말리, 코트디부아르 군인 46명 징역 20년형 바티칸시국 2023.01.01 0 9
3689 국제 유엔 사무총장, '쿠데타 2년' 미얀마 민주화 지지 표명 바티칸시국 2023.01.31 0 15
3688 국제 유엔 사무총장 "가자지구서 국제법 무너져…기후는 붕괴시작" 바티칸시국 2024.01.18 0 6
3687 국제 유엔 리비아 특사 "통합정부 결성과 선거 조기실시 시급" 바티칸시국 2024.03.10 0 5
3686 국제 유엔 "이스라엘 라파 공격으로 가자주민 80만 명 피난길" 바티칸시국 2024.05.19 0 34
3685 국제 유엔 "열악한 출산환경 속 임산부·아기 매년 450만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5.09 0 7
3684 국제 유엔 "여성인권에 '조직적' 위협…아프간 최악 중 최악" 바티칸시국 2023.01.06 0 11
3683 국제 유엔 "수단 무력분쟁 속 피란민 아동 1천200명 이상 사망" 바티칸시국 2023.09.20 0 5
3682 국제 유엔 "수단 군벌 충돌…올 10월까지 100만명 피난" 바티칸시국 2023.06.28 0 3
3681 국제 유엔 "수단 군벌 간 분쟁으로 난민 50만명 넘어서" 바티칸시국 2023.06.20 0 7
3680 국제 유엔 "세계 기후계획, '1.5도' 목표에 어림도 없는 수준" 바티칸시국 2023.09.09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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