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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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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77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8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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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3 국제 교황, 건강 문제에도 기후정상회의 예정대로 참석(종합) 바티칸시국 2023.11.29 0 13
3562 국제 교황, 건강 상태 호전…대독 안 시키고 직접 강론 바티칸시국 2024.03.10 0 5
3561 국제 교황, 건강검진차 병원 방문한 뒤 바티칸 복귀 바티칸시국 2023.06.07 0 7
3560 국제 교황, 계속되는 수단 분쟁에 “갈등·폭력에 익숙해지지 말자” 바티칸시국 2023.05.22 0 5
3559 국제 교황, 고르바초프 유족에 조전 "세계 화합에 헌신한 지도자" 바티칸시국 2022.09.01 0 11
3558 국제 교황, 과거 아르헨 독재정권과 결탁 의혹 정면 반박 바티칸시국 2023.05.11 0 3
3557 국제 교황, 교황청 핵심 부서 국장에 한국인 사제 임명 바티칸시국 2023.07.19 0 10
3556 국제 교황, 교회개혁 반대하는 美보수파에 "자살적 태도" 바티칸시국 2024.05.18 0 5
3555 국제 교황, 기관지염 치료 사흘 만에 퇴원…"나는 아직 살아 있다" 바티칸시국 2023.04.02 0 4
3554 국제 교황, 난민 선박 침몰 사고 애도…伊에 "인신매매범 활동 규제" 촉구 바티칸시국 2023.03.06 0 6
3553 국제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 맞아 튀르키예 방문 바티칸시국 2024.05.18 0 4
3552 국제 교황, 내달 13∼15일 카자흐 방문..러 정교회 수장과 대면할까 1 바티칸시국 2022.08.03 0 20
3551 국제 교황, 노숙인·빈민 위한 '무료 빨래방' 伊토리노에 설치 바티칸시국 2023.11.05 0 4
3550 국제 교황, 니제르 사태 평화적 해결 촉구…"기도로 동참하겠다" 바티칸시국 2023.08.20 0 7
3549 국제 교황, 동성결합에 축복 가능성 열어…"사제들 부정만 할수없어" 바티칸시국 2023.10.04 0 5
3548 국제 교황, 두기나 폭사에 "무고한 희생자"..곧장 발끈한 우크라(종합) 바티칸시국 2022.08.25 0 12
3547 국제 교황, 러 정교회 이인자 접견..키릴 총대주교와 대면 조율? 바티칸시국 2022.08.07 0 28
3546 국제 교황, 러 청년들에게 "차르의 후예들"…우크라 "유감" 바티칸시국 2023.08.29 0 5
3545 국제 교황, 러 핵무기 위협 비판.."평화를 향한 신의 뜻 변하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2.10.26 0 18
3544 국제 교황, 러에 흑해곡물협정 복귀 촉구 "하느님에 대한 범죄" 바티칸시국 2023.07.30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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