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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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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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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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찰스3세 대관식 초청장 공개…'퀸 커밀라' 첫 왕비 호칭 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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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찰스3세 새 문장 공개..얼굴 새긴 지폐는 내후년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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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찰스3세, 왕관보다 무거운 5~6㎏ '슈퍼투니카'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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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찰스3세, 이달 말 프랑스·독일 국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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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최첨단 핵잠수함 문서, 술집 화장실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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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커밀라 아들 "어머니는 왕비를 목표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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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커밀라 왕비 "앞으로 모피 안 사겠다" 전격 선언…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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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커밀라 왕비, 대관식에 '식민지 피눈물' 다이아 왕관 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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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케이트 왕세자비 복부 수술 마쳐…최소 두 달은 공무 복귀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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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해리 왕자 “왕실 더티 게임… 공포에 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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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해리 왕자 '경호 등급 강등 부당' 항소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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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해리 왕자 "왕실, 언론의 휴대전화 해킹 내게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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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해리 왕자, 언론 상대 명예훼손 소송 취하…소송비용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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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해리 왕자, 찰스 3세 암 진단에 "병은 가족 뭉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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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해리 왕자, 해킹해 기사 쓴 신문과 소송 4년 만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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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해리 왕자, 형 윌리엄 비판 이어가…보수당 "찰스 대관식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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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해리왕자 "나는 그들에게 꼽사리였다" 또 왕실가족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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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해리왕자, 여왕 1주기 전 홀로 귀국…아버지·형은 안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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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여왕 장례식에 러시아·벨라루스·미얀마 초청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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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왕실교부금 비율 낮춘다…재단 수익 25%→12%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