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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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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5 뉴리대장 2024.12.17 5 39713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5399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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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9 국제 "성적 판타지 위해 수치스러운 의상 강요"…세기의 재판 '디디 게이트' 개시 바티칸시국 2025.05.15 1 25
8808 사회 [단독] 덕수궁에 황실 공예품, 창경궁에 패물함 전시... '국가무형유산' 살 바티칸시국 2025.05.14 1 27
8807 국제 레오 14세 교황 "세계평화 위해 모든 노력 다하겠다" 바티칸시국 2025.05.14 1 18
8806 국제 베이조스, 내달 베네치아서 2박3일 초호화 재혼식…뿔난 주민들 바티칸시국 2025.05.14 1 13
8805 국제 친부모 총으로 쏴 죽인 美 형제, 35년 만에 재심 감형… 왜? 바티칸시국 2025.05.14 1 13
8804 국제 트럼프 "이란, 핵무기 없어야 합의"…시리아와는 첫 정상회담(종합) 1 바티칸시국 2025.05.14 1 34
8803 국제 “고구마 줄기인 줄” 끝없는 다보스포럼 창립자 비리…무슨 일? 바티칸시국 2025.05.14 1 18
8802 국제 레오 14세 교황, SNS 첫 메시지…디지털 사목 시작 바티칸시국 2025.05.14 1 14
8801 국제 싱가포르, '금 거래 허브' 뉴욕·런던에 도전장 바티칸시국 2025.05.14 1 13
8800 국제 젤렌스키, 18일 바티칸서 레오 14세 교황 회동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5.05.14 1 13
8799 국제 레오14세 교황 즉위 미사에 이용훈 주교·염수정 추기경 참석 바티칸시국 2025.05.14 1 21
8798 국제 "사람 죽여보고 싶다"…日 손자, 할아버지·할머니 살해 바티칸시국 2025.05.14 1 15
8797 국제 교황의 맏형은 'MAGA' 지지자…"오바마가 독재·인종차별" 주장 1 바티칸시국 2025.05.14 1 17
8796 국제 안데스 빙하에 얼어붙은 유품, 40년 만에 찾아낸 두 딸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5.05.14 1 22
8795 국제 푸틴·젤렌스키·트럼프 한자리에 모일까···‘15일 튀르키예’를 주목하라 바티칸시국 2025.05.14 1 28
8794 국제 페루 유명 유적지에 남성성기 그림낙서…당국 "끔찍하다" 1 바티칸시국 2025.05.14 1 21
8793 국제 졸았나…사우디 방문 78세 트럼프, 공개행사서 눈감고 '꾸벅' 1 바티칸시국 2025.05.14 1 20
8792 국제 페루 치클라요, ‘교황이 식사한 식당’ 인기 1 바티칸시국 2025.05.14 1 17
8791 국제 인도, 미국 철강 관세에 맞대응 움직임…보복 조치 검토 1 바티칸시국 2025.05.14 1 22
8790 국제 '가장 검소한 대통령' 우루과이 좌파 아이콘 호세 무히카 별세(종합) 바티칸시국 2025.05.14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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