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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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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15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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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사회 고즈넉한 궁궐 채우는 봄 내음…"창덕궁·덕수궁 둘러보세요" 바티칸시국 2023.03.17 0 9
135 사회 2~5세기에 살았던 '마한 주거 유적지'.. 사적으로 지정된다 바티칸시국 2022.10.03 0 9
134 사회 조선 궁궐·왕릉의 석재는 어디서 왔을까…채석장 위치 확인됐다 바티칸시국 2024.04.19 0 9
133 사회 [京鄕] MB 때처럼 보수 의견만 반영…퇴행하는 교과서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1.10 0 9
132 사회 "궁궐 내 가장 신성한 공간"…덕수궁 선원전, 도심 속 휴식처로 개방 바티칸시국 2024.04.19 0 9
131 사회 급증하는 한옥스테이…관광객 소음에 낮과 밤 뺏긴 북촌 바티칸시국 2024.03.18 0 9
130 사회 ‘달항아리’ 34억에 낙찰… 국내 달항아리 경매 최고가 바티칸시국 2023.10.25 0 9
129 사회 [韓國] 행운이 독이 된 '피프티 피프티' file 트라린 2023.07.12 0 9
128 사회 [韓國] 영어사전 등재 유력한 'Makjang(막장)'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9.26 0 9
127 사회 [한겨레] ‘섹슈얼리티’까지 지운 개정 교육과정…“학교 성교육 후퇴 우려”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2.16 0 9
126 사회 통유리 달아도 '한옥'…서울 한옥마을 10년간 10곳 조성(종합) 바티칸시국 2023.02.15 0 9
125 사회 [한겨레] 소셜미디어 공간에 되살아난 ‘친일파의 망령’ file 트라린 2023.03.08 0 9
124 사회 가을밤 신라 왕궁터 걸어볼까..내달 6∼8일 '빛의 궁궐, 월성' 바티칸시국 2022.09.28 0 9
123 사회 민영화는 조용히 착착 진행되고 있다. 오나지오나지 2022.09.28 0 9
122 사회 샤넬도, 뵈브 클리코도 “힙해진 한옥 문화재를 찾아라” 바티칸시국 2023.06.04 0 9
121 사회 “세계인이 보게 될 바티칸의 김대건 성상, 이건 기적의 역사” 바티칸시국 2023.07.14 0 9
120 사회 세계 청소년 4만3천명 모인다…'새만금 잼버리' 일주일 앞으로 바티칸시국 2023.07.25 0 8
119 사회 '5·18 산 증인, 사회의 큰 어른' 윤공희 대주교 백수연 바티칸시국 2023.11.08 0 8
118 사회 유교 문화·남녀 접촉 금지…조선 왕비 '얼굴'이 사라진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4.02.25 0 8
117 사회 창덕궁 해설사로 나선 김영민 "궁궐과 자연의 조화 함께 느껴요"(종합) 바티칸시국 2024.01.27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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