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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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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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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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보수라는 세력이 가진 외교관(観)의 한계를 지금 여실히 보여주는거지 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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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가 된 '불륜녀'..52년 인고의 시간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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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관 위에 놓인 찰스3세 친필메모 "다정했던 기억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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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물 내릴 때 튀어나오는 비말 봤더니…"뚜껑 꼭 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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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정 공포정치…지난달 2천400명에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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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대학 입시 지원자, 쿠데타 전보다 80%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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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찰스3세, 독일 첫 국빈 방문…브렉시트 후 유럽 관계 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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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인권단체 "군부, 쿠데타 이후 여성 최소 513명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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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대선 앞둔 과테말라서 지지율 1위 후보 자격보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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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바다 모래 수출' 재개한 인도네시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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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전몰장병 묘지 찾아 헌화…"전쟁에는 진정한 승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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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내전 불똥 튈라…인도, 1천600㎞ 국경에 철조망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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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와 가장 가까운 방"…강 사육사 묵었던 中숙소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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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엘니뇨 여파로 대홍수…농장 곳곳 잠기고 수십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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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있다" 식물인간 남편 10년간 극진히 간호했더니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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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 쿠데타주역 "상황통제..프랑스대사관 공격 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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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맏손녀, 222년만에 19번째로 백악관에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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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찰스 국왕에 계란 투척 男, 끝내 기소…유죄 판결시 최대 6개월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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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출석 0일 日의원 제명…불출석에도 세비 1.9억원 전액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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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10kg이 여기에? 베트남 국영항공사 승무원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