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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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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756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1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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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 국제 프랑스 유럽의회行 열차가 디즈니랜드로…행선지 오류 황당사고 바티칸시국 2023.10.17 0 5
3002 국제 프랑스 오르세에서도 명화에 수프 뿌리려다 미수 그쳐 바티칸시국 2022.10.31 0 7
3001 국제 프랑스 고급백화점 라파예트 28년 만에 독일서 철수 바티칸시국 2024.04.05 0 6
3000 국제 프랑스 검찰, 쿠르드족노동자당 자금 조달 혐의 8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4.04.25 0 9
2999 국제 프랑스 가톨릭 전 대주교, 부적절한 행위 고백…검찰 수사 바티칸시국 2022.11.17 0 3
2998 국제 프랑스 "수십만명 숨지게 만든 시리아 대통령 재판받아야" 바티칸시국 2023.05.24 0 3
2997 국제 프란치스코, 종려주일 미사 때 설교 생략…후반에 결정 바티칸시국 2024.03.24 0 5
299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의 발자취…재위 10년간 총 60개국 방문 바티칸시국 2023.03.11 0 3
2995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푸틴 핵위협에 "미친 짓" 바티칸시국 2022.09.22 0 14
299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탈장 수술 2개월만에 해외 사목방문 재개 바티칸시국 2023.08.03 0 8
2993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책 출간 바티칸시국 2022.12.06 0 10
299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우크라이나 언급하다 말 못잇고 눈물만 바티칸시국 2022.12.09 0 12
299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올해도 재소자 발 씻긴다 바티칸시국 2024.03.07 0 4
299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오는 31일 민주콩고·남수단 공식 방문 바티칸시국 2023.01.25 0 11
2989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성학대법 적용 대상 평신도 지도자까지 확대 바티칸시국 2023.03.27 0 4
298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성탄절 메시지서 한반도 평화 촉구(종합) 1 바티칸시국 2023.12.25 0 10
2987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성전환 성노동자 손님으로 맞아 환영 바티칸시국 2022.08.13 0 44
298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민주콩고 방문 마치고 남수단 향발 바티칸시국 2023.02.03 0 3
2985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미성년자 성 학대 혐의 필리핀 사제 파문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9.19 0 2
298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첫 방문…"교활한 부패 위협에 대응해야" 바티칸시국 2023.09.03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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