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에게 끌릴순 있지만…교회엔 규칙 있어”
-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은 종신직, 중도 퇴임이 정상일 수 없어”
-
풍선이 하늘 날면 “벌금 20만원”… 美플로리다 ‘풍선 단속’
-
풀려난 파키스탄 전 총리 "자유 위해 희생하자" 시위 촉구
-
푸틴에 할 말 하는 카자흐, 러시아 그늘 벗고 ‘실리 외교’ 눈길
-
푸틴, '동병상련' 짐바브웨에 대통령 전용 헬기 선물
-
푸틴 위해 짓던 핀란드 별장 수년째 방치…"낚시에 관심 없어서"
-
푸틴 비난한 찰스 3세, 우크라 대사와 첫 신임장 제정식
-
푸틴 대선 압승에 갈라진 세계…서방·친러 반응 '극과극'(종합)
-
푸들 장군에 임명한 태국, 무속인 약혼 노르웨이…왕실 요지경
-
표류 로힝야족 58명, 인니 수마트라섬 상륙…주민, 음식 등 제공
-
폼페이 대표 유적 '베티의 집', 20년간의 복원 마치고 일반 공개
-
폴란드, 정권교체 뒤 첫 지방선거…정부 국정동력 척도
-
폴란드, 가자지구 오폭 사망 수사…이스라엘 "반유대주의"
-
폴란드 총선서 야권연합 과반확보 '확정'…정권교체 수순
-
폴란드 총리, '러 동맹' 벨라루스 국경 찾아 "경계 강화"
-
폴란드 방문한 英 윌리엄 "우크라 난민 회복력 놀라워"
-
폴란드 '애국보수' 지방선거서 건재 확인…정국혼란 지속 전망
-
폭우에 젖은 황금연휴…홍콩, 14시간 동안 벼락 1만번
-
폭동 사흘 만에 또 브라질서 시위 움직임…정부, 보안강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