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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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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756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1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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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3 국제 ‘40도 폭염’ 보도하던 앵커, 더위에 실신…에어컨 소용없었다 바티칸시국 2024.04.24 0 12
3122 국제 ‘I have a dream’ 연설 60년... 멀기만 한 킹 목사의 꿈 바티칸시국 2023.08.27 0 4
3121 국제 ‘가장 난해한 철학자’ 헤겔 초기 문헌 4000쪽 발견 바티칸시국 2022.12.03 0 24
3120 국제 ‘가짜 술’ 마시다가 사망 사고 잇따르는 이란…자유 억압이 본질 바티칸시국 2023.07.16 0 3
3119 국제 ‘개고기 먹는 스님’, 승려복 입고 술집서 포착 논란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3.07.29 0 6
3118 국제 ‘관타나모’ 최고령 수감자 19년 만에 석방 … 아직 35명 남아 바티칸시국 2022.10.31 0 14
3117 국제 ‘독일 어뢰 공격받고 전사’ 통지됐던 영국 할아버지 100세 생일잔치 바티칸시국 2023.02.08 0 10
3116 국제 ‘돈 안되는’ 크루즈… 바르셀로나, 입항 제한 촉구 바티칸시국 2023.04.11 0 2
3115 국제 ‘마스코트’ 희귀 곰 사살에 이탈리아 사회 충격…“국가 애도의 날” 바티칸시국 2023.09.03 0 2
3114 국제 ‘몇년치 연봉을’…인니 초호화 반려견 결혼식에 비난 쇄도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7.22 0 10
3113 국제 ‘모나리자’ 어깨 뒤의 다리 “토스카나 아레초-피렌체 잇던 지름길” 바티칸시국 2023.05.05 0 5
3112 국제 ‘반지의 제왕’ 속 사우론 되고 싶었나…친러 8개국 정상에 반지 나눠준 푸틴 바티칸시국 2022.12.30 0 6
3111 국제 ‘사우디 비판’ 트윗 올렸다가 사형선고…극에 달한 인권탄압 바티칸시국 2023.08.31 0 4
3110 국제 ‘살인자’ 누명 벗기까지 43년 걸린 피해자에 1억원 배상금[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3.10.06 0 6
3109 국제 ‘세계 7대 불가사의’ 마추픽추 금패와 인증서 감쪽같이 사라졌다 바티칸시국 2023.07.12 0 5
3108 국제 ‘세계 최장기’ 집권 적도기니 대통령, 6선 달성…독재 길어져 인권·경제 상황 더 나빠질 듯 바티칸시국 2022.11.28 0 9
3107 국제 ‘소셜미디어 시대’ 英국왕 첫 대관식… 공식 이모티콘 공개 바티칸시국 2023.04.11 0 4
3106 국제 ‘손전등 살계(鷄) 사건’ 전말…손전등만으로 닭 1100마리 죽인 男 [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3.04.11 0 2
3105 국제 ‘얼굴 뼈 없이’ 남편 옆에 매장된 1000년 전 여성 미라 발견[핵잼 사이언스] 바티칸시국 2023.11.05 0 5
3104 국제 ‘영웅’ 되어 돌아온 흉악범…러 와그너 용병 장례 논란 바티칸시국 2023.03.28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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