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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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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24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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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 국제 美국민 지도자 평가 1위 英윌리엄…바이든은 비호감 2위 바티칸시국 2023.08.10 0 5
133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첫 방문…"교활한 부패 위협에 대응해야" 바티칸시국 2023.09.03 0 2
1333 국제 ‘얼굴 뼈 없이’ 남편 옆에 매장된 1000년 전 여성 미라 발견[핵잼 사이언스] 바티칸시국 2023.11.05 0 5
1332 국제 캐나다, 팔 독립국가 지지결의…"이스라엘 무기 수출도 중단" 바티칸시국 2024.03.21 0 3
1331 국제 “숨 쉬기 어려워” 체감온도 52도 이상인 방콕...최소 3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4.28 0 6
1330 국제 교황, 바티칸박물관 소장 파르테논 조각품 그리스에 반환 바티칸시국 2022.12.18 0 18
1329 국제 故다이애나비의 보라색 이브닝드레스…7억 4400만원에 낙찰 바티칸시국 2023.01.31 0 12
1328 국제 영국 찰스3세 부인 커밀라, 코로나19 재감염에 일정 취소 바티칸시국 2023.02.15 0 16
1327 국제 "엄마·아기 신발이 그대로" 타이타닉 해저영상 37년만에 공개 바티칸시국 2023.02.18 0 8
1326 국제 英왕세자빈, 레드카펫서 '28달러 귀고리·업사이클링 드레스' 바티칸시국 2023.02.22 0 7
1325 국제 獨기후운동가들, 접착제로 베를린 도로에 몸붙여 교통 차단 바티칸시국 2023.04.25 0 2
1324 국제 기시다子 총리 관저서 멋대로 기념사진 찍고 송년회 즐겨… '주의' 조치 바티칸시국 2023.05.26 0 4
1323 국제 실종된 22살 伊 여성, 9년 만에 발견된 곳은 아파트 벽 안 바티칸시국 2023.06.13 0 6
132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8월 말 몽골 방문…주제는 '함께 희망하기' 바티칸시국 2023.07.07 0 6
1321 국제 산갈치 나타난 날 진짜로 지진 발생…불안에 떠는 페루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7.24 0 4
1320 국제 호주, 英 찰스3세 새긴 새 동전 공개…여왕과 달리 왼쪽 얼굴 바티칸시국 2023.10.07 0 5
1319 국제 "원주민 유물·유해, 동의 구해야"…美서 줄줄이 전시 중단 바티칸시국 2024.01.29 0 20
1318 국제 '기온 51.1도' 멕시코 폭염 기승…북미 역사상 가장 더운 5월 바티칸시국 2024.05.13 0 4
1317 국제 독재자 '상왕' 이름 휴지통에 버려버린 '꼭두각시 대통령'의 반전 바티칸시국 2022.09.15 0 12
1316 국제 해리포터 영화음악가, 엘리자베스 여왕의 '최후의 기사' 됐다 바티칸시국 2022.09.28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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