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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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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35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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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 국제 미얀마 군정 수장 "일부 강대국, 반군 지원 통해 내정간섭 시도"(종합) 바티칸시국 2024.03.31 0 8
1660 국제 미얀마 군정 법원, 아웅산 수치에 7년 형 추가…최종 형량 33년 바티칸시국 2022.12.30 0 15
1659 국제 미얀마 군정 공포정치…지난달 2천400명에 실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3.03.04 0 11
1658 국제 미얀마 군정 "아세안 합의 5개항, 올해 일부 이행하겠다" 바티칸시국 2022.08.04 0 22
1657 국제 미얀마 군정 "교회 예배 참석하려면 일주일 전 신고하라" 바티칸시국 2023.02.22 0 4
1656 국제 미얀마 군정 '공포 정치'…"민주 진영 인사에 최대 225년형" 바티칸시국 2022.11.15 0 5
1655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사이클론 피해 촬영·보도 언론인에 20년형 바티칸시국 2023.09.09 0 2
1654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폭력사태 규탄' 아세안 성명에 강력 반발 바티칸시국 2023.07.18 0 9
1653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법원, 정전사태 비판 노래 래퍼에 징역 20년 바티칸시국 2023.08.25 0 5
1652 국제 미얀마 군부와 협정 맺었던 소수민족, 반군부로 돌아서 바티칸시국 2024.01.29 0 22
1651 국제 미얀마 군부에 억류됐던 日 언론인 석방…내일 새벽 귀국 바티칸시국 2022.11.17 0 6
1650 국제 미얀마 군부, 정치범·외국인 등 기습 사면… '총선용' 꼼수 바티칸시국 2022.11.19 0 12
1649 국제 미얀마 군부, 인터넷 검열 강화…'좋아요'도 구속 바티칸시국 2023.02.05 0 13
1648 국제 미얀마 군부, 안보리 규탄에도 수지 중형선고 가능성 1 바티칸시국 2022.12.27 1 29
1647 국제 미얀마 군부, 아웅산 수지 정당 해산 바티칸시국 2023.03.31 0 3
1646 국제 미얀마 군부, 사가잉 지역 공습…여성·어린이 포함 약 10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4.12 0 2
1645 국제 미얀마 군부, 민주화 운동가 4명 처형..국제사회 "격분·망연자실" 바티칸시국 2022.07.25 1 34
1644 국제 미얀마 군부, 민간 주택 강제 철거…주민 5만여명 집 잃어 바티칸시국 2022.12.08 0 9
1643 국제 미얀마 군부, 내부 분열 생겼나…고위 인사 연달아 체포·중형 바티칸시국 2023.10.30 0 3
1642 국제 미얀마 군부, 3주년 앞두고 비상사태 연장…NUG ‘민간 이양’ 협상 조건 제시 바티칸시국 2024.02.01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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