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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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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03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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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국제 미얀마 군정, 국제사회 비판하며 "중국·인도·태국 등은 감사"(종합) 바티칸시국 2023.01.06 0 11
1639 국제 미얀마 군정, 국내서 생산가능 제품 수입 금지 바티칸시국 2023.05.14 0 2
1638 국제 미얀마 군정, 국가비상사태 연장…서방국은 추가 제재(종합) 바티칸시국 2023.02.01 0 12
1637 국제 미얀마 군정, '정치범 석방' 안보리 결의에 반발…"내정 간섭" 바티칸시국 2022.12.24 0 15
1636 국제 미얀마 군정, '미사용 농지' 몰수 확대…"피란민에 매각" 바티칸시국 2024.05.01 0 8
1635 국제 미얀마 군정, '군부 비판' 호주 경제학자 사면 취소 바티칸시국 2023.01.12 0 13
1634 국제 미얀마 군정 희생자 SNS서 애도한 인플루언서, 3년 노동교화형 바티칸시국 2023.06.14 0 7
1633 국제 미얀마 군정 수장 "일부 강대국, 반군 지원 통해 내정간섭 시도"(종합) 바티칸시국 2024.03.31 0 8
1632 국제 미얀마 군정 법원, 아웅산 수치에 7년 형 추가…최종 형량 33년 바티칸시국 2022.12.30 0 15
1631 국제 미얀마 군정 공포정치…지난달 2천400명에 실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3.03.04 0 11
1630 국제 미얀마 군정 "아세안 합의 5개항, 올해 일부 이행하겠다" 바티칸시국 2022.08.04 0 22
1629 국제 미얀마 군정 "교회 예배 참석하려면 일주일 전 신고하라" 바티칸시국 2023.02.22 0 4
1628 국제 미얀마 군정 '공포 정치'…"민주 진영 인사에 최대 225년형" 바티칸시국 2022.11.15 0 5
1627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사이클론 피해 촬영·보도 언론인에 20년형 바티칸시국 2023.09.09 0 2
1626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폭력사태 규탄' 아세안 성명에 강력 반발 바티칸시국 2023.07.18 0 9
1625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법원, 정전사태 비판 노래 래퍼에 징역 20년 바티칸시국 2023.08.25 0 5
1624 국제 미얀마 군부와 협정 맺었던 소수민족, 반군부로 돌아서 바티칸시국 2024.01.29 0 20
1623 국제 미얀마 군부에 억류됐던 日 언론인 석방…내일 새벽 귀국 바티칸시국 2022.11.17 0 6
1622 국제 미얀마 군부, 정치범·외국인 등 기습 사면… '총선용' 꼼수 바티칸시국 2022.11.19 0 12
1621 국제 미얀마 군부, 인터넷 검열 강화…'좋아요'도 구속 바티칸시국 2023.02.05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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