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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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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35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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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국제 미얀마군 공습에 교회·학교도 파괴…세살배기 포함 5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1.15 0 15
1740 국제 미얀마군 공격에 '수도원 피바다'…민간인 약 3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3.15 0 4
1739 국제 미얀마, 전력난에 최대도시 양곤 야간 전력공급 중단 바티칸시국 2023.04.06 0 2
1738 국제 미얀마, 수지 여사 형량 33년→27년으로 6년 감형 바티칸시국 2023.08.01 0 8
1737 국제 미얀마, 닷새만에 또..반군부 활동가 6명 사형 집행 바티칸시국 2022.07.31 0 38
1736 국제 미얀마, 국가비상사태 6개월 연장.."총선 준비하기 위한 결정" 바티칸시국 2022.08.02 2 39
1735 국제 미얀마, 3년반만에 교도소 면회 재개…수치 고문 허용은 불확실 바티칸시국 2023.10.26 0 4
1734 국제 미얀마 현실 담은 휴대폰 제작 다큐 해외서 '흥행몰이' 바티칸시국 2022.10.18 0 16
1733 국제 미얀마 피란민 올해 4개월 동안 68만명 발생 바티칸시국 2023.05.06 0 7
1732 국제 미얀마 쿠데타 군부, 반군 합동 공세에 뒷걸음질..."3년 만에 최대 위기" 바티칸시국 2023.11.20 0 5
1731 국제 미얀마 친군부 정당, 당원에 죽창 지급 '무기 수여식' 바티칸시국 2023.03.04 0 11
1730 국제 미얀마 친군부 민병대, 印 민간인 사살 논란..국경 일시 폐쇄 바티칸시국 2022.07.10 0 30
1729 국제 미얀마 최대명절 앞두고 연휴기간 급여 안 주려 '꼼수 해고' 바티칸시국 2023.03.27 0 6
1728 국제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서 또 폭탄 터져..2명 사망·11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2.07.16 0 78
1727 국제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서 또 폭발 사고…페리 승객 11명 다쳐 바티칸시국 2022.12.19 0 9
1726 국제 미얀마 최고사령관, 군부통치 저항세력에 단호한 조치 촉구 바티칸시국 2023.03.29 0 6
1725 국제 미얀마 진출기업 철수 아직 '진행형'..푸마에너지도 사업 매각 바티칸시국 2022.10.08 0 16
1724 국제 미얀마 저항군, 수도 군기지 드론 공격…군정 최대 위기 직면 바티칸시국 2024.04.06 0 4
1723 국제 미얀마 저항군 등장 모바일게임에 군사정권 "사용자 구속할 것" 바티칸시국 2023.04.27 0 4
1722 국제 미얀마 저항 세력, 미얀마군 전투기 격추 주장 바티칸시국 2023.07.02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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