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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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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0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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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국제 생식기술 발달로 멸종위기 북부 흰 코뿔소 복원 희망 생겨 바티칸시국 2024.01.25 0 4
1933 국제 생방송 도중 손목시계 슬쩍 푼 마크롱…"명품쓰는 대통령" 의식? 바티칸시국 2023.03.27 0 3
1932 국제 새해 파티에 총 차고 나타난 伊 의원…오발로 1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4.01.03 0 16
1931 국제 새로운 나비 두 屬 이름, ‘반지의 제왕’ 사우론에서 따붙여 바티칸시국 2023.05.07 0 2
1930 국제 새똥 무더기 아래 17세기 반다이크 작품이…37억원 가치 추정 바티칸시국 2023.01.20 0 14
1929 국제 새 덴마크 국왕 즉위에 10만명 모인다…"호텔 만실·교통편 매진" 바티칸시국 2024.01.11 0 7
1928 국제 상륙 80주년 앞두고… 100세 노르망디 참전용사 별세 바티칸시국 2024.04.28 0 7
1927 국제 산타클로스, 핀란드서 출발…'우크라 소년 평화 주문도 받아' 바티칸시국 2022.12.24 0 6
1926 국제 산불 진화 도운 외지인 폭행치사 … 49명 사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2.11.26 0 9
1925 국제 산갈치 나타난 날 진짜로 지진 발생…불안에 떠는 페루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7.24 0 4
1924 국제 산 채로 불태워진 시민방위군의 아버지 ‘절규’ 바티칸시국 2024.03.04 0 2
1923 국제 사회주의서 손가락질받던 '더러운 자본가', 경제난 쿠바 생명줄 바티칸시국 2024.05.01 0 11
1922 국제 사형집행 당일통보 너무하다 vs 아니다…일본 법원, 누구 손 들어줄까 바티칸시국 2024.04.15 0 6
1921 국제 사탄종교에 빠져 6살 아들 제물로 바친 부부의 최후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07 0 12
1920 국제 사임설 일축한 교황 "우크라·러 방문 희망" 바티칸시국 2022.07.06 0 25
1919 국제 사이클론 '프레디' 아프리카 동남부 사망자 600명 넘어 바티칸시국 2023.03.25 0 5
1918 국제 사우디, 파키스탄에 인도와 '카슈미르 영유권 문제' 대화 촉구 바티칸시국 2024.04.09 0 3
1917 국제 사우디, 트위터 이용하면 징역 45년..'왕실충성 법원'이 뒷배 바티칸시국 2022.10.13 2 31
1916 국제 사우디, 왕세자 '잔혹살인 딱지' 떼고 국제사회 광폭 행보 바티칸시국 2023.05.26 0 4
1915 국제 사우디, 아랍 정상회의에 수단 정부군 수장 초청…휴전협상 지속 바티칸시국 2023.05.14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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