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14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공지 숨기기
1974 국제 국제엠네스티 "케냐 난민 캠프서 성소수자 인권 침해 심각" 바티칸시국 2023.05.20 0 2
1973 국제 국회 출석 0일 日의원 제명…불출석에도 세비 1.9억원 전액 받아 바티칸시국 2023.03.16 0 19
1972 국제 군대 없는 태평양 솔로몬제도·바누아투, 국방군 창설 검토 바티칸시국 2023.07.20 0 12
1971 국제 군복 대신 정장 입는 '말썽' 왕자들..왕실 상복에도 코드 있다 바티칸시국 2022.09.13 0 21
1970 국제 군부 치하 생활고에 금기 깨지나..미얀마서 극단적 선택 잇따라 3 바티칸시국 2022.08.31 0 17
1969 국제 군부에 질린 유엔 특사.."수치 못 만나면 미얀마 다시 안 가" 바티칸시국 2022.09.08 0 6
1968 국제 군사개입 디데이 압박에…니제르 쿠데타세력 "3년내 민정복귀" 바티칸시국 2023.08.20 0 9
1967 국제 군정과 '거리 조절' 어쩌나…美, 서아프리카 '러 밀착'에 골치 바티칸시국 2024.02.25 0 23
1966 국제 군주제 개혁 요구 태국 활동가, 52일만에 단식투쟁 중단 바티칸시국 2023.03.12 0 7
1965 국제 궁지 몰린 '취임 열흘' 페루 대통령 "사의 계획? 없다" 바티칸시국 2022.12.19 0 12
1964 국제 궁지 몰린 미얀마 군부…“대화하자”면서 뒤에선 “탈영병도 징집” 바티칸시국 2023.12.07 0 10
1963 국제 권위주의 국가 언론 압박 커졌다…"전세계 기자 수감자 520여명" 바티칸시국 2024.03.31 0 6
1962 국제 그레이트솔트 호수, 5년 내 사라질 위기... "전문가도 놀란 빠른 속도" 바티칸시국 2023.01.08 0 13
1961 국제 그리스 '마지막 국왕' 장례식 거행…유럽 왕실 인사들 집결 바티칸시국 2023.01.17 0 13
1960 국제 그리스 난민선 전복 생존자 모두 남성…비극 더 커질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3.06.16 0 7
1959 국제 그리스 마지막 군주 콘스탄티노스 2세 별세…향년 82세(종합) 바티칸시국 2023.01.11 0 14
1958 국제 그리스 옛 공항 부지서 2차대전 독일 폭탄 314발 발견 바티칸시국 2024.04.27 0 6
1957 국제 그리스 제1야당 대표, 군복무 위해 잠시 정치활동 중단 바티칸시국 2024.03.18 0 9
1956 국제 그리스 총리, 영국에 '파르테논 마블스' 반환 거듭 촉구 바티칸시국 2024.01.26 0 7
1955 국제 그리스 해상서 이주민 태운 보트 2척 침몰..최소 21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0.07 0 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161 Next
/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