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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 2023.12.18 | 5 | 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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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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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 2022.06.29 | 33 | 3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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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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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ri | 2022.06.29 | 6 | 628 |
공지 숨기기 |
2034 | 국제 |
우크라 총리 바티칸 방문…"교황에게 우크라 방문 제안, 평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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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4.28 | 0 | 3 |
2033 | 국제 |
민주콩고 폭우 사망자 180명 넘어…8일 국가애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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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5.07 | 0 | 2 |
2032 | 국제 |
교황 프랑스 첫 일정서 "난파된 이주민 구조 방해는 증오의 행위"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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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9.23 | 0 | 4 |
2031 | 국제 |
캐나다, 차량 절도 기승…법무장관 관용차 3년 새 3번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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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2.10 | 0 | 11 |
2030 | 국제 |
“굶주림에 시달리는 가자지구… 어린이들 평생 건강 문제 겪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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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4.06 | 0 | 7 |
2029 | 국제 |
英에드워드 왕자 부인, 우크라 방문…왕실 인사론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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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01 | 0 | 8 |
2028 | 국제 |
영국 찰스3세, 왕실서 푸아그라 요리 퇴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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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11.19 | 0 | 5 |
2027 | 국제 |
한국전쟁 때 숨진 23세 미군병장 70년만에 고향 땅에 묻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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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12.10 | 0 | 11 |
2026 | 국제 |
교황, 이-팔 무력충돌에 "죽음의 소용돌이 멈추고 대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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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1.30 | 0 | 9 |
2025 | 국제 |
"국빈방문 막아 미안"… 佛 노조원들, 英 찰스 3세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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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4.03 | 0 | 4 |
2024 | 국제 |
佛 마르세유, 주택 건물 붕괴…최소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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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4.09 | 0 | 3 |
2023 | 국제 |
유엔 "군벌충돌 수단 난민 400만명 넘어…통제불능 치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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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8.16 | 0 | 6 |
2022 | 국제 |
[영국여왕 서거] 캐나다 중앙은행 "英 여왕 그려진 20달러, 교체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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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10 | 0 | 17 |
2021 | 국제 |
브라질 대선 D-11..룰라, 격차 벌리고 당선 대비 美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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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21 | 0 | 12 |
2020 | 국제 |
파키스탄 한 달째 물이 그대로..질병 심각, 지원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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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10.03 | 0 | 8 |
2019 | 국제 |
덴마크 총선 여당 승리, 프레데릭센 현 총리 유임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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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11.03 | 0 | 12 |
2018 | 국제 |
스페인 AT마드리드 의료진, 축구팬 교황 무릎 치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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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11.23 | 0 | 9 |
2017 | 국제 |
[韓國] 우익에 밉보인 만화 '맨발의 겐', 히로시마 평화교육 교재서 삭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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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린 | 2023.02.21 | 0 | 13 |
2016 | 국제 |
'대통령 조카 사칭' 취업 사기 행각 벌인 伊의사 기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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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2.24 | 0 | 4 |
2015 | 국제 |
교황 "거리로 나가고 싶지만, 아직 무릎이 허락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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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4.07 | 0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