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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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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0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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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4 국제 [英대관식] '역사와 왕실의 추억' 담긴 왕비·왕세자빈 의상 바티칸시국 2023.05.07 0 2
3113 국제 [英대관식] 인기없는 왕세자에서 왕관 주인으로…찰스3세 숙제는 바티칸시국 2023.05.07 0 2
3112 국제 [英여왕 서거] 30년 전부터 준비된 여왕의 참나무 관 바티칸시국 2022.09.12 2 29
3111 국제 [英여왕 서거] 동전, 우표서 깃발까지..왕실문양 어디까지 바뀌나 바티칸시국 2022.09.09 0 6
3110 국제 [英여왕 서거] 마지막 1주일도 임무 다하고 앓을 새도 없이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2.09.09 0 21
3109 국제 [英여왕 서거] 영면 위한 마지막 여정 개시..유해, 밸모럴성에서 에딘버러로 바티칸시국 2022.09.11 0 13
3108 국제 [英여왕 서거] 왕실 총자산 39조원..찰스3세 얼마 물려받나 바티칸시국 2022.09.11 0 21
3107 국제 [英여왕 서거] 조문객 75만명 이를 듯..다이애나비 장례식 뛰어넘나 바티칸시국 2022.09.12 0 12
3106 국제 [英여왕 서거] 지구촌 추모 물결 속 옛 식민지 주민은 '떨떠름' 바티칸시국 2022.09.12 0 17
3105 국제 [英여왕 서거] 찰스3세 어떤 국왕될까? 영국매체 "주장 펼치는 군주 될 것" 1 바티칸시국 2022.09.10 0 9
3104 국제 [英여왕 서거] 프란치스코 교황 "깊은 슬픔 느낀다" 바티칸시국 2022.09.09 0 14
3103 국제 [韓國] '인종 게리맨더링'에 눈감은 보수 대법원... 또 공화당 편들기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6.30 0 45
3102 국제 [韓國] "트럼프, 폭도 덮친 의사당 가려고 운전대 탈취 시도"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6.30 0 33
3101 국제 [韓國] '여성혐오' 범죄자에 오염된 영국 소년들... 결국 학교가 나섰다 file 트라린 2023.02.21 0 10
3100 국제 [韓國] '한번에 6발·20m 앞 탄흔' 사제총, 조잡해도 치명적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7.11 4 175
3099 국제 [韓國] "달콤새큼한 첫사랑의 맛"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7 0 38
3098 국제 [韓國] 기후변화 보도했다 살해 협박받은 기상캐스터 file 트라린 2023.07.10 0 12
3097 국제 [韓國] 만화 시청 방해한다고 치매 부모 살해...일본 ‘은둔형 외톨이’의 비극 1 잉여고삼이강민 2023.01.09 0 15
3096 국제 [韓國] 우익에 밉보인 만화 '맨발의 겐', 히로시마 평화교육 교재서 삭제 논란 file 트라린 2023.02.21 0 13
3095 국제 [韓國] 작가의 글과 영혼을 혼동해선 안 된다는 사실 file 트라린 2023.07.31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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