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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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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13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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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 국제 '27년만에 귀국' 태국 국왕 둘째아들, 또 모국행…후계구도 주목 바티칸시국 2023.12.05 0 10
2053 국제 천문학적 가치 카리브 보물선, 4월부터 인양 개시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2.27 0 10
205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책 출간 바티칸시국 2022.12.06 0 10
2051 국제 '활동 중단 위기' 유엔 팔 난민기구,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돼 바티칸시국 2024.02.02 0 10
2050 국제 英 왕세자 활동 재개…"반유대주의 부상에 극히 우려" 바티칸시국 2024.03.01 0 10
2049 국제 고교생에 곤봉 세례…伊 '팔 지지 시위' 강경 진압 논란 바티칸시국 2024.02.27 0 10
2048 국제 북아일랜드 관련 브렉시트 새 합의 눈 앞…찰스 3세 동원설 논란 바티칸시국 2023.02.27 0 10
2047 국제 미얀마 연구소 "쿠데타 이후 민간인 사망자 7천명 넘어" 바티칸시국 2022.10.29 0 10
2046 국제 말레이시아 나집 전총리, 12년형 반으로…국왕 퇴임직전 사면위 바티칸시국 2024.02.02 0 10
2045 국제 '나는 양이다'…볼리비아 살인범, 복역 중 '양 변장' 후 탈옥 시도 바티칸시국 2023.02.16 0 10
2044 국제 미얀마 군정, 반군부활동 대학생 7명에 사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2.12.03 0 10
2043 국제 인니서 줄다리기 신기록 세우려다…1540m 밧줄 튕겨 사망한 여성 바티칸시국 2022.12.22 0 10
2042 국제 '37년 집권' 훈센 장남, 미얀마 군부에 유혈사태 종식 촉구 바티칸시국 2022.11.11 0 10
2041 국제 교황 “우크라戰, 스탈린이 부른 대기근과 비슷” 바티칸시국 2022.11.24 0 10
2040 국제 “함께 갑시다”…93세에 아내 손잡고 ‘동반 안락사’ 선택 바티칸시국 2024.02.12 0 10
2039 국제 아프리카 나라들, 기후회의서 "화석연료 개발해 빈곤 탈출해야" 바티칸시국 2022.11.11 0 10
2038 국제 총선 투표 기간 44일…인류 최대 인도 선거 왜 이렇게 길까[딥포커스] 바티칸시국 2024.03.26 0 10
2037 국제 직원 실수로 1100억원 그릇을…고궁박물관 유물 3점 파손에 ‘발칵’ [대만은 지금] 바티칸시국 2022.10.29 0 10
2036 국제 美엄마, 생후 1개월 딸 재운다며 요람 대신 오븐에… 화상으로 숨져 바티칸시국 2024.02.12 0 10
2035 국제 [여왕 장례식] 운구 행렬 시작..軍 필두로 웰링턴아치까지 바티칸시국 2022.09.19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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