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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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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48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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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4 국제 윌리엄 英왕세자·해리 왕자, 1년여 만에 함께 공식석상 바티칸시국 2022.09.11 0 14
3033 국제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6 강진.."3명 이상 사망"(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2.09.11 0 16
3032 국제 [英여왕 서거] 영면 위한 마지막 여정 개시..유해, 밸모럴성에서 에딘버러로 바티칸시국 2022.09.11 0 13
3031 국제 카타르 우레두, 미얀마 사업 매각..해외 이통사 모두 철수 바티칸시국 2022.09.11 0 19
3030 국제 태국인 80% "하원 해산하고 조기 총선 실시해야" 바티칸시국 2022.09.11 0 24
3029 국제 [英여왕 서거] 지구촌 추모 물결 속 옛 식민지 주민은 '떨떠름' 바티칸시국 2022.09.12 0 18
3028 국제 영국의 '동물 해방 운동가'들 근황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2 0 20
3027 국제 英여왕 반려견 웰시코기, 차남 앤드루 왕자가 맡아 기르기로 바티칸시국 2022.09.12 0 25
3026 국제 英정부, 여왕 유해공개 참배객 수칙 발표" 최장 하룻밤 줄설 각오" 바티칸시국 2022.09.12 0 16
3025 국제 유럽 최장수 군주된 덴마크 여왕, 즉위 50년 행사 대폭 축소 바티칸시국 2022.09.12 0 19
3024 국제 미국서 장기이식 100만건 돌파..1954년 첫 시행 후 68년만에 바티칸시국 2022.09.12 0 15
3023 국제 "이쪽이 '진짜 국장'" 英 여왕 서거 후 일본서 퍼지고 있는 표현 바티칸시국 2022.09.12 0 23
3022 국제 [英여왕 서거] 조문객 75만명 이를 듯..다이애나비 장례식 뛰어넘나 바티칸시국 2022.09.12 0 12
3021 국제 [英여왕 서거] 30년 전부터 준비된 여왕의 참나무 관 바티칸시국 2022.09.12 2 29
3020 국제 "바이든 버스타고 오라고?"..여왕 장례식 방침 논란에 한발 물러선 英 바티칸시국 2022.09.13 0 13
3019 국제 왕비가 된 '불륜녀'..52년 인고의 시간 빛났다 바티칸시국 2022.09.13 0 21
3018 국제 탈레반 "여학교 폐쇄는 문화 이슈..부모도 등교 원하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2.09.13 0 20
3017 국제 전쟁터에서 온 듯.. 젤렌스키, 전투복 입고 英 여왕 조문 바티칸시국 2022.09.13 1 26
3016 국제 英여왕 국장 앞두고 꽃시장 대목.."다이애나비 때보다 많이 팔릴 듯" 바티칸시국 2022.09.13 0 11
3015 국제 21세기에 입헌군주제? 태국에선 왕비 차림 놀렸다는 이유로 2년형 2 바티칸시국 2022.09.13 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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