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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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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4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4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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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 국제 미얀마 군부, 안보리 규탄에도 수지 중형선고 가능성 1 바티칸시국 2022.12.27 1 29
1660 국제 미얀마 군부, 아웅산 수지 정당 해산 바티칸시국 2023.03.31 0 3
1659 국제 미얀마 군부, 사가잉 지역 공습…여성·어린이 포함 약 10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4.12 0 2
1658 국제 미얀마 군부, 민주화 운동가 4명 처형..국제사회 "격분·망연자실" 바티칸시국 2022.07.25 1 34
1657 국제 미얀마 군부, 민간 주택 강제 철거…주민 5만여명 집 잃어 바티칸시국 2022.12.08 0 9
1656 국제 미얀마 군부, 내부 분열 생겼나…고위 인사 연달아 체포·중형 바티칸시국 2023.10.30 0 3
1655 국제 미얀마 군부, 3주년 앞두고 비상사태 연장…NUG ‘민간 이양’ 협상 조건 제시 바티칸시국 2024.02.01 0 4
1654 국제 미얀마 군부 압박하는 저항군 ‘형제 동맹’… “대화·휴전 논의 이르다” 1 바티칸시국 2023.12.31 1 28
1653 국제 미얀마 군부 무장 헬기, 정부군에 오폭…60여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1.16 0 15
1652 국제 미얀마 군부 "열사병 보호 위해 아웅산 수치 가택 연금 중" 바티칸시국 2024.04.17 0 5
1651 국제 미얀마 군부 "무기든 채 투항하면 보상금 지급하겠다" 바티칸시국 2023.05.13 0 2
1650 국제 미얀마 국민 해외탈출 러시 막기?…군정, 해외취업 허가 중단 바티칸시국 2024.05.05 0 93
1649 국제 미얀마 교육도 '따로따로'..민주 세력 "별도 대입시험 실시" 바티칸시국 2022.07.16 1 36
1648 국제 미얀마 교도소서 폭동…수감자 1명 사망·60여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3.01.09 0 15
1647 국제 미얀마 경찰서에 드론 폭탄, 장교 등 5명 사망…저항군 PDF 바티칸시국 2023.09.05 0 2
1646 국제 미얀마 '사형집행'에..아세안 의장국 총리 "비난 받아 마땅하다" 바티칸시국 2022.07.27 0 31
1645 국제 미얀마 '무차별 공습'에 국제사회 분노하는데… 침묵하는 '이웃' 아세안 바티칸시국 2023.04.14 0 3
1644 국제 미대륙 인류 등장 1만년 당겨지나…"2만7천년 전 펜던트 발견" 바티칸시국 2023.07.15 0 10
1643 국제 미국의 극우들이 낙태를 목숨 걸고 반대하는 이유가 생명이 소중하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래. 9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5 0 156
1642 국제 미국서 장기이식 100만건 돌파..1954년 첫 시행 후 68년만에 바티칸시국 2022.09.12 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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