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4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4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공지 숨기기
1801 국제 바이든, 유세 중 갑자기 "삼촌이 식인종에게 먹혀" 발언 논란 바티칸시국 2024.04.19 0 18
1800 국제 바이든, 2일 英윌리엄 왕세자 부부와 회동 바티칸시국 2022.12.01 0 7
1799 국제 바이든, 11~14일 아일랜드 방문…고조부 고향도 찾을 예정 바티칸시국 2023.04.06 0 2
1798 국제 바이든 방문 앞두고..사우디 반체제 인사 레바논서 피살 바티칸시국 2022.07.13 0 35
1797 국제 바이든 맏손녀, 222년만에 19번째로 백악관에서 결혼 바티칸시국 2022.11.18 0 13
1796 국제 바이든 "지미 카터, 나에게 사망한 이후 추도 연설 부탁" 바티칸시국 2023.03.15 0 3
1795 국제 바이든 '퍼스트 도그', 비밀경호국 요원 최소 24차례 물어 바티칸시국 2024.02.22 0 10
1794 국제 바레인·레바논, 1년 6개월 만에 대사급 외교 관계 회복 바티칸시국 2023.05.21 0 1
1793 국제 바레인 하원 선거…시아파 출마금지에 인권단체 비판 바티칸시국 2022.11.12 0 14
1792 국제 바레인 첫 방문 교황, 전쟁 강력 비난 "인류 벼랑으로 몰려" 바티칸시국 2022.11.05 0 14
1791 국제 바람 불면 건물이 '휘청'…1800억짜리 주상복합 반값에 판다 바티칸시국 2023.09.14 0 4
1790 국제 바닷속 원룸서 먹고자고 74일…美교수, 수중생활 신기록 바티칸시국 2023.05.16 0 4
1789 국제 바닷물 막으려 6억원 들여 쌓은 美마을 모래언덕 3일만에 사라져 바티칸시국 2024.03.15 0 12
1788 국제 바누아투 대통령, 유엔서 '화석연료 퇴출' 국제조약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5 0 7
1787 국제 바누아투 규모 7.2 강진…"최대 1m 쓰나미 발생 가능"(상보) 바티칸시국 2023.01.08 0 20
1786 국제 바누아투 국영 항공사, 경영난에 운항중단…자발적 청산 돌입 바티칸시국 2024.05.10 0 4
1785 국제 밀레이 스페인 방문에 駐마드리드 아르헨대사관 앞서 반대 시위 바티칸시국 2024.05.19 0 7
1784 국제 밀레이 "스페인 총리 부인 부패" 비난에…스페인, 아르헨 대사 초치 바티칸시국 2024.05.20 0 2
1783 국제 밀가루 받으려다 압사…최악 경제난 파키스탄서 잇단 참변 바티칸시국 2023.04.02 0 4
1782 국제 민주콩고서 반군 공격에 15명 사망…수천명 피란 바티칸시국 2024.03.06 0 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165 Next
/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