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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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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797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2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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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국제 그리스, 세르비아와 정상회담.. "코소보 불인정" 재확인 바티칸시국 2023.03.30 0 8
1892 국제 티베트 망명정부 총리 "中 통치로 티베트 천천히 죽어" 지원 호소 바티칸시국 2023.03.30 0 4
1891 국제 서울 얼룩말과 다른 운명…'탈출' 대만 원숭이 죽자 시민들 공분 바티칸시국 2023.03.30 0 3
1890 국제 "찰스 3세 시대가 왔다"…英 왕실 대역 배우 세대 교체 바티칸시국 2023.03.30 0 3
1889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병원행…대변인 "예정된 정기 검진" 바티칸시국 2023.03.30 0 4
1888 국제 콜롬비아 북동부서 군인 9명 피격 사망..반군 소행 추정 바티칸시국 2023.03.30 0 2
1887 국제 팬데믹 때 교황이 베드로 광장서 홀로 올린 기도 지구궤도 돈다 바티칸시국 2023.03.30 0 6
1886 국제 UAE, 장자 승계 확정…수직적 중앙집권 강화 바티칸시국 2023.03.30 0 5
1885 국제 이탈리아, 식문화 보호 위해 대체육 금지 추진 바티칸시국 2023.03.31 0 4
1884 국제 미얀마 군부, 아웅산 수지 정당 해산 바티칸시국 2023.03.31 0 3
1883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언론의 휴대전화 해킹 내게 숨겼다" 바티칸시국 2023.03.31 0 4
1882 국제 '브라질 폭동 배후 지목' 보우소나루 귀국…좌우 대립 격화되나 바티칸시국 2023.03.31 0 2
1881 국제 "교황, 기관지염 치료 호전…며칠 내로 퇴원" 바티칸시국 2023.03.31 0 5
1880 국제 '친러 사제' 퇴거 시한 도래에…긴장 감도는 키이우 영적 심장부 바티칸시국 2023.04.01 0 7
1879 국제 中 '사막녹지화 영웅' 20년 가꾼 삼림, 국영기업 횡포로 고사 바티칸시국 2023.04.01 0 7
1878 국제 미 마이애미 수족관에 갇혀 살던 범고래, 50년만에 다시 바다로 바티칸시국 2023.04.01 0 6
1877 국제 토카예프 카자흐 대통령, 조기총선 마무리에 '개혁 드라이브' 바티칸시국 2023.04.01 0 3
1876 국제 찰스3세 독일 의회서 "유럽 전쟁재앙…독·영 우크라지원 주도" 바티칸시국 2023.04.01 0 4
1875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총리, 미얀마 군경에 투항 강력 권고 바티칸시국 2023.04.02 0 4
1874 국제 교황, 기관지염 치료 사흘 만에 퇴원…"나는 아직 살아 있다" 바티칸시국 2023.04.02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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