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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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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76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8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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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 국제 바닷물 막으려 6억원 들여 쌓은 美마을 모래언덕 3일만에 사라져 바티칸시국 2024.03.15 0 12
1538 국제 바닷속 원룸서 먹고자고 74일…美교수, 수중생활 신기록 바티칸시국 2023.05.16 0 4
1537 국제 바람 불면 건물이 '휘청'…1800억짜리 주상복합 반값에 판다 바티칸시국 2023.09.14 0 4
1536 국제 바레인 첫 방문 교황, 전쟁 강력 비난 "인류 벼랑으로 몰려" 바티칸시국 2022.11.05 0 15
1535 국제 바레인 하원 선거…시아파 출마금지에 인권단체 비판 바티칸시국 2022.11.12 0 15
1534 국제 바레인·레바논, 1년 6개월 만에 대사급 외교 관계 회복 바티칸시국 2023.05.21 0 1
1533 국제 바이든 '퍼스트 도그', 비밀경호국 요원 최소 24차례 물어 바티칸시국 2024.02.22 0 10
1532 국제 바이든 "지미 카터, 나에게 사망한 이후 추도 연설 부탁" 바티칸시국 2023.03.15 0 4
1531 국제 바이든 맏손녀, 222년만에 19번째로 백악관에서 결혼 바티칸시국 2022.11.18 0 15
1530 국제 바이든 방문 앞두고..사우디 반체제 인사 레바논서 피살 바티칸시국 2022.07.13 0 35
1529 국제 바이든 아프리카 공들이기…케냐 정상에 호화 국빈만찬 바티칸시국 2024.05.25 0 2
1528 국제 바이든, 11~14일 아일랜드 방문…고조부 고향도 찾을 예정 바티칸시국 2023.04.06 0 2
1527 국제 바이든, 2일 英윌리엄 왕세자 부부와 회동 바티칸시국 2022.12.01 0 8
1526 국제 바이든, 유세 중 갑자기 "삼촌이 식인종에게 먹혀" 발언 논란 바티칸시국 2024.04.19 0 18
1525 국제 바이든, 찰스 3세 대관식 불참 통보…영부인이 대리 참석 바티칸시국 2023.04.06 0 2
1524 국제 바이든, 찰스 3세 영국 왕과 첫 통화.."긴밀한 관계 유지" 바티칸시국 2022.09.15 0 12
1523 국제 바이든, 호랑이·사자등 대형 고양잇과동물 개인소유금지법 서명 바티칸시국 2022.12.21 0 13
1522 국제 바티칸 박물관, 내년부터 입장료 17유로→20유로 인상 바티칸시국 2023.10.21 0 5
1521 국제 바티칸 법원, 조각품 훼손 기후활동가에 "3천800만원 배상하라" 바티칸시국 2023.06.13 0 5
1520 국제 바티칸 산하 자선단체 "미 질소가스 사형 집행시 보이콧 운동" 바티칸시국 2024.01.24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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