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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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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77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8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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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1 국제 미얀마, 국가비상사태 6개월 연장.."총선 준비하기 위한 결정" 바티칸시국 2022.08.02 2 40
1580 국제 미얀마, 닷새만에 또..반군부 활동가 6명 사형 집행 바티칸시국 2022.07.31 0 39
1579 국제 미얀마, 수지 여사 형량 33년→27년으로 6년 감형 바티칸시국 2023.08.01 0 8
1578 국제 미얀마, 전력난에 최대도시 양곤 야간 전력공급 중단 바티칸시국 2023.04.06 0 6
1577 국제 미얀마군 공격에 '수도원 피바다'…민간인 약 3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3.15 0 4
1576 국제 미얀마군 공습에 교회·학교도 파괴…세살배기 포함 5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1.15 0 15
1575 국제 미얀마군-반군 교전 재개…피란민 2천명 태국으로 대피 바티칸시국 2024.04.21 0 6
1574 국제 미얀마군, 2년간 민간 가옥 5만5천여채 불 질러 바티칸시국 2023.02.25 0 9
1573 국제 미얀마군, 국제사회 규탄에 "민간인 공습은 가짜뉴스" 바티칸시국 2022.10.26 0 14
1572 국제 미얀마군, 시민군 통제지역 유정에 무차별 방화..지역경제 타격 바티칸시국 2022.07.17 0 18
1571 국제 미얀마군, 시장에 포격…"두살배기 등 민간인 최소 12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3.01 0 8
1570 국제 미얀마군, 이번엔 공연장 공습.."민간인 등 60여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0.24 0 15
1569 국제 미얀마군, 저항세력 장악 지역 식량·의약품 보급 차단 바티칸시국 2023.03.01 0 10
1568 국제 미얀마군, 전투기 공습 급증…"매일 한번꼴로 폭격" 바티칸시국 2023.03.15 0 4
1567 국제 미얀마군·저항군 교전 격화…주민 5천명 태국으로 피신 바티칸시국 2023.04.09 0 4
1566 국제 미얀마군정 지배력, 영토 14%로 축소…최고사령관 입지도 약화 바티칸시국 2024.05.31 0 5
1565 국제 미얀마도 폭우가 강타…홍수·산사태로 5명 사망·4만명 대피 바티칸시국 2023.08.12 0 5
1564 국제 미얀마서 서방 에너지기업 또 철수…"군부 인권침해 심각" 바티칸시국 2023.04.26 0 5
1563 국제 미얀마서 착륙하던 민항기 총탄 피격..승객 1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2.10.02 0 6
1562 국제 민주당이 오랜만에 맞말했네 오나지오나지 2022.09.19 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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