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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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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4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4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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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 국제 미얀마 수치 고문, 또 3년형 추가..전체 형량 26년으로(종합) 바티칸시국 2022.10.13 0 14
1560 국제 미얀마 수치 아들 "군사정권, 어머니 인간방패로 이용 우려" 바티칸시국 2024.04.19 0 17
1559 국제 미얀마 시민 무장 저항 거세져.."군부 완전 통제지역은 22%뿐" 바티칸시국 2022.09.07 0 23
1558 국제 미얀마 아웅산 수치 3년형 추가..징역 20년으로 늘어 바티칸시국 2022.09.02 0 16
1557 국제 미얀마 아편 생산량 1년새 2배로 늘어난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3.01.27 0 15
1556 국제 미얀마 연구소 "쿠데타 이후 민간인 사망자 7천명 넘어" 바티칸시국 2022.10.29 0 13
1555 국제 미얀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바간, 사이클론에 침수 피해 바티칸시국 2023.05.17 0 5
1554 국제 미얀마 인권단체 "군부, 쿠데타 이후 여성 최소 513명 살해" 바티칸시국 2023.05.05 0 5
1553 국제 미얀마 인권단체, EU에 군부 무기공급 업체 즉각 제재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5 0 9
1552 국제 미얀마 인세인 정치범수용소 2차례 폭발로 8명 사망 18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2.10.19 0 13
1551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150만 피란민 도와달라"…국제사회에 호소 바티칸시국 2023.04.21 0 2
1550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총리, 미얀마 군경에 투항 강력 권고 바티칸시국 2023.04.02 0 4
1549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中외교부장·군정 수장 만남 비판 바티칸시국 2023.05.06 0 2
1548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美의회에 6천600억원 인도적·비살상 지원요청 바티칸시국 2023.07.21 0 9
1547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국제사회에 사이클론 피해 긴급지원 요청 바티칸시국 2023.05.16 0 4
1546 국제 미얀마 저항 세력, 미얀마군 전투기 격추 주장 바티칸시국 2023.07.02 0 2
1545 국제 미얀마 저항군 등장 모바일게임에 군사정권 "사용자 구속할 것" 바티칸시국 2023.04.27 0 4
1544 국제 미얀마 저항군, 수도 군기지 드론 공격…군정 최대 위기 직면 바티칸시국 2024.04.06 0 4
1543 국제 미얀마 진출기업 철수 아직 '진행형'..푸마에너지도 사업 매각 바티칸시국 2022.10.08 0 16
1542 국제 미얀마 최고사령관, 군부통치 저항세력에 단호한 조치 촉구 바티칸시국 2023.03.29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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