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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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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4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4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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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4 국제 인니 '대선 승리' 프라보워 "KF-21 갈등 원만한 해결 기대" 바티칸시국 2024.03.06 0 6
2063 국제 포르투갈 총선, 집권여당 누르고 중도우파 1당…극우 급부상 바티칸시국 2024.03.11 0 6
2062 국제 英 망명 신청자 수용 버스 막아선 시위대에 주교 '찬사' 보내[통신One] 바티칸시국 2024.05.05 0 6
2061 국제 룰라 대통령 몇달 내 고관절 수술 받는다…"통증 기분 나빠" 바티칸시국 2023.07.27 0 6
2060 국제 인니 대통령, 쌀값 급등에 "정부재고 충분…저소득층 지원 강화" 바티칸시국 2023.09.13 0 6
2059 국제 90세 큰아들 둔 119세 베트남 여성…현존 세계 최고령자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4.03.06 0 6
2058 국제 생식기술 발달로 멸종위기 북부 흰 코뿔소 복원 희망 생겨 바티칸시국 2024.01.25 0 6
2057 국제 '친중' 과테말라 대통령 "대만과 수교관계…방향 안바꿔" 바티칸시국 2024.02.09 0 6
2056 국제 “다시는 붙타지 않기를” 노트르담의 꼽추 그 성당에 수영장급 탱크동원 바티칸시국 2023.10.13 0 6
2055 국제 왕실정원서 비키니 일광욕하는 관광객…태국 네티즌 ‘격분’ 바티칸시국 2024.01.17 0 6
2054 국제 교황, 난민 선박 침몰 사고 애도…伊에 "인신매매범 활동 규제" 촉구 바티칸시국 2023.03.06 0 6
2053 국제 '38년 장기 집권' 훈센 후계자 장남, 육군 대장 진급 바티칸시국 2023.03.20 0 6
2052 국제 미얀마 최대명절 앞두고 연휴기간 급여 안 주려 '꼼수 해고' 바티칸시국 2023.03.27 0 6
2051 국제 튀르키예, 지방선거 앞 리라화 폭락 막느라 '진땀' 바티칸시국 2024.03.07 0 6
2050 국제 "英국왕 이어 왕세자빈 음모론도 러 가짜뉴스 단체가 키워" 바티칸시국 2024.03.29 0 6
2049 국제 시드니서 한달치 비 하루에 쏟아졌다…주민엔 외출 자제령 바티칸시국 2024.04.05 0 6
2048 국제 다음 왕세자빈은 이탈리아인?…덴마크 왕세자 “이탈리아 왕족과 열애 중” 바티칸시국 2024.01.17 0 6
2047 국제 '말레이시아 휴가중 입원' 노르웨이 국왕 퇴원…본국으로 출국 바티칸시국 2024.03.03 0 6
2046 국제 체코共, 슬로바키아의 친 러시아 행보에 정부대화 중단 바티칸시국 2024.03.08 0 6
2045 국제 푸틴 위해 짓던 핀란드 별장 수년째 방치…"낚시에 관심 없어서" 바티칸시국 2023.05.24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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