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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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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Date2023.12.18 By뉴리대장 Views867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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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Date2022.06.29 By뉴리대장 Views3355 Vote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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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Date2022.06.29 Bynewri Views628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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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호주 "살아있는 양, 2주간 배에 갇힌 채 수출은 잔인…법으로 금지"

    Date2024.05.14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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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개고기 먹는 스님’, 승려복 입고 술집서 포착 논란 [여기는 베트남]

    Date2023.07.29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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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베트남 '공안관서 습격사건' 100명에 징역형…10명 종신형

    Date2024.01.2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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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스위스 연구진 "1천200년전 이후 지금이 가장 더워"

    Date2023.08.04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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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캄보디아서 재생에너지 수입

    Date2023.03.18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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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유엔, '아프리카의 뿔' 기근 예방 3조원 모금…목표액 미달

    Date2023.05.26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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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英 국왕-총리 '주간 알현' 전화로…윌리엄 왕세자 첫 외부행사(종합)

    Date2024.02.08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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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파키스탄 여성 주총리, 경찰복 입고 행사 참석에 '찬반 논란'

    Date2024.04.28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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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뜻밖의 명물 된 사담 후세인 요트…"어부·관광객 휴식 공간 돼"

    Date2023.03.18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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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자신도 모르게 ‘미라’가 된 美 남자…128년 만에 묻힌다 [월드피플+]

    Date2023.10.04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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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란 최고지도자 "영사관 공격은 국토 공격…응징해야"

    Date2024.04.10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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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프랑스 가톨릭 전 대주교, 부적절한 행위 고백…검찰 수사

    Date2022.11.17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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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미얀마 군정 "교회 예배 참석하려면 일주일 전 신고하라"

    Date2023.02.22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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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000분의 1 값에 까르띠에 귀걸이 건진 멕시코 男…홈피 오류 소동

    Date2024.04.28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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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역겨워 바로 토했다”…수프서 ‘쥐 다리’ 나와, 美레스토랑 “못 믿어”

    Date2023.08.24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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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프란치스코 교황의 발자취…재위 10년간 총 60개국 방문

    Date2023.03.1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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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교황의 오른팔' 신앙교리성 장관에 임명돼…후계자 지명?

    Date2023.07.04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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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英 찰스 3세 전립선 비대증 치료…왕세자빈 복부 수술

    Date2024.01.18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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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7000원짜리 물병 10년째 쓰는 日공주…"그녀가 일왕 됐으면"

    Date2024.04.25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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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기후 변화에, 광산 난개발 겹쳐…티티카카 호수 말라간다

    Date2023.09.05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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