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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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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24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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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5 국제 자서전 출간 英 해리왕자, 인기 폭망…"왕실 작위 반납하라" 분노 1 바티칸시국 2023.01.11 1 30
3094 국제 젤렌스키, 수복한 헤르손 방문…"우리는 전진하고 있다" 1 바티칸시국 2022.11.14 2 30
3093 국제 미얀마 친군부 민병대, 印 민간인 사살 논란..국경 일시 폐쇄 바티칸시국 2022.07.10 0 30
3092 국제 '인간 나이로 220세' 기네스북 오른 최고령 개…자격 박탈, 왜? 바티칸시국 2024.02.23 0 29
3091 국제 英 찰스 3세, 암 진단 후 버킹엄궁서 총리 첫 접견 공개 바티칸시국 2024.02.22 0 29
3090 국제 일본 7.6 강진에 왕실 신년 행사도 취소…"지진 피해 고려한 결정" 1 바티칸시국 2024.01.02 1 29
3089 국제 미얀마 군부, 안보리 규탄에도 수지 중형선고 가능성 1 바티칸시국 2022.12.27 1 29
3088 국제 국민밉상 日 왕세제 일가, 400억대 자택 개보수 비용 지출로 또 구설수 바티칸시국 2022.10.14 0 29
3087 국제 [英여왕 서거] 30년 전부터 준비된 여왕의 참나무 관 바티칸시국 2022.09.12 2 29
3086 국제 "선진국 체험판은 끝났다." 오나지오나지 2022.08.26 1 29
3085 국제 교황 '가톨릭교회 악행' 사과에 캐나다 정부 "첫발 뗐지만 부족" 바티칸시국 2022.07.28 0 29
3084 국제 교황, 캐나다서 "기독교인이 저지른 악에 겸허하게 용서 구한다" 바티칸시국 2022.07.26 0 29
3083 국제 '혼란 잠재울 수 있을까'..스리랑카 대선 3인 후보 확정·20일 투표 바티칸시국 2022.07.19 0 29
3082 국제 미얀마 군부 압박하는 저항군 ‘형제 동맹’… “대화·휴전 논의 이르다” 1 바티칸시국 2023.12.31 1 28
3081 국제 학대로 다리 잃은 英 9세 최연소 훈장…기부금 32억원 모아 1 바티칸시국 2023.12.31 1 28
3080 국제 '퀸'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英 기사 작위 받는다 1 바티칸시국 2022.12.31 1 28
3079 국제 ‘가장 난해한 철학자’ 헤겔 초기 문헌 4000쪽 발견 바티칸시국 2022.12.03 0 28
3078 국제 13세 딸 30세 남자와 결혼..탈레반 집권 1년 "여성의 모든 것 앗아갔지만, 침묵 않겠다" 바티칸시국 2022.07.29 0 28
3077 국제 캐나다 원주민에게 사과한 교황 "역사 반복 않는 미래 기원" 1 바티칸시국 2022.07.27 0 28
3076 국제 스리랑카, '임시대통령'된 총리 비상사태 내려..시위대와 맞서 바티칸시국 2022.07.13 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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