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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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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17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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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6 국제 우리나라 보수라는 세력이 가진 외교관(観)의 한계를 지금 여실히 보여주는거지 뭐 1 카미우 2022.07.02 0 79
3065 국제 왕비가 된 '불륜녀'..52년 인고의 시간 빛났다 바티칸시국 2022.09.13 0 21
3064 국제 여왕 관 위에 놓인 찰스3세 친필메모 "다정했던 기억을 담아" 바티칸시국 2022.09.19 0 12
3063 국제 변기 물 내릴 때 튀어나오는 비말 봤더니…"뚜껑 꼭 닫겠습니다" 바티칸시국 2022.12.09 0 10
3062 국제 미얀마 군정 공포정치…지난달 2천400명에 실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3.03.04 0 11
3061 국제 미얀마 대학 입시 지원자, 쿠데타 전보다 80% 급감 바티칸시국 2023.03.09 0 3
3060 국제 영국 찰스3세, 독일 첫 국빈 방문…브렉시트 후 유럽 관계 해빙 바티칸시국 2023.03.29 0 5
3059 국제 미얀마 인권단체 "군부, 쿠데타 이후 여성 최소 513명 살해" 바티칸시국 2023.05.05 0 5
3058 국제 6월 대선 앞둔 과테말라서 지지율 1위 후보 자격보류 '논란' 바티칸시국 2023.05.22 0 3
3057 국제 20년 만에 '바다 모래 수출' 재개한 인도네시아,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3.05.31 0 7
3056 국제 교황, 전몰장병 묘지 찾아 헌화…"전쟁에는 진정한 승자 없어" 바티칸시국 2023.11.03 0 4
3055 국제 미얀마 내전 불똥 튈라…인도, 1천600㎞ 국경에 철조망 세운다 바티칸시국 2024.01.22 0 12
3054 국제 "푸바오와 가장 가까운 방"…강 사육사 묵었던 中숙소 변신 바티칸시국 2024.04.08 0 6
3053 국제 탄자니아, 엘니뇨 여파로 대홍수…농장 곳곳 잠기고 수십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4.15 0 6
3052 국제 "기적은 있다" 식물인간 남편 10년간 극진히 간호했더니 생긴 일 바티칸시국 2024.05.08 0 11
3051 국제 부르키나파소 쿠데타주역 "상황통제..프랑스대사관 공격 삼가라" 바티칸시국 2022.10.03 0 11
3050 국제 바이든 맏손녀, 222년만에 19번째로 백악관에서 결혼 바티칸시국 2022.11.18 0 13
3049 국제 英 찰스 국왕에 계란 투척 男, 끝내 기소…유죄 판결시 최대 6개월 징역형 바티칸시국 2022.12.20 0 13
3048 국제 국회 출석 0일 日의원 제명…불출석에도 세비 1.9억원 전액 받아 바티칸시국 2023.03.16 0 19
3047 국제 마약 10kg이 여기에? 베트남 국영항공사 승무원 체포 바티칸시국 2023.03.19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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