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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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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17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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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6 국제 여왕이 사랑한 보석..진주귀걸이·결혼반지 착용한 채 안장된다 1 바티칸시국 2022.09.15 1 27
3065 국제 올해 88세 아키히토 日상왕, 우심부전 진단 받아..치료 받는 중 바티칸시국 2022.07.28 0 27
3064 국제 교황, 러 정교회 이인자 접견..키릴 총대주교와 대면 조율? 바티칸시국 2022.08.07 0 27
3063 국제 "美아프간 동결자금, 절반 아닌 전부 넘겨줘야"..지식인들 소신발언 바티칸시국 2022.08.11 0 27
3062 국제 '인파 몸살' 베네치아, 단체관광객 최대 25명 제한·확성기 금지 1 바티칸시국 2023.12.31 1 27
3061 국제 전쟁터에서 온 듯.. 젤렌스키, 전투복 입고 英 여왕 조문 바티칸시국 2022.09.13 1 26
3060 국제 '강제 징집' 미얀마 탈출 행렬…여권사무소 압사사고로 2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2.20 0 26
3059 국제 미얀마 군부 압박하는 저항군 ‘형제 동맹’… “대화·휴전 논의 이르다” 1 바티칸시국 2023.12.31 1 26
3058 국제 英 여왕 거처에 석궁 들고 침입한 남성..반역죄 기소 바티칸시국 2022.08.04 0 26
3057 국제 유엔 안보리, 미얀마 결의안 채택…군부 폭력 종식·정치범 석방 촉구 1 바티칸시국 2022.12.23 1 26
3056 국제 수치의 하루는 비참하다.. 독방에 갇힌 '미얀마 민주화 상징' 바티칸시국 2022.08.09 0 26
3055 국제 [京鄕] 명화에 손 붙이던 환경단체 ‘멸종 반란’의 급선회 “이젠 대중 지지 얻겠다”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3.01.03 1 26
3054 국제 [京鄕] 푸틴의 체포·체포·체포… 이유는 “부족한 애국심”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6 0 26
3053 국제 '원주민 기숙학교 비극' 캐나다 방문하는 교황 "참회의 순례" 바티칸시국 2022.07.18 0 26
3052 국제 뭐? 문프 정부가 부실수사? 오나지오나지 2022.09.06 1 26
3051 국제 “동충하초도 아니고…” 건강한 개구리 옆구리서 돋아난 '버섯' 바티칸시국 2024.02.25 0 25
3050 국제 전 대통령에 두 번째 징역형···‘아랍의 봄’ 이끈 튀니지의 내리막길 바티칸시국 2024.02.26 0 25
3049 국제 교황 "사임한다면 로마 명예주교로..바티칸·고향엔 안 가" 바티칸시국 2022.07.14 0 25
3048 국제 처칠 시대에 즉위한 英 여왕, 16번째 총리 맞아들인다 1 바티칸시국 2022.09.04 1 25
3047 국제 사임설 일축한 교황 "우크라·러 방문 희망" 바티칸시국 2022.07.06 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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