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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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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1033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3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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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 국제 미얀마 친군부 민병대, 印 민간인 사살 논란..국경 일시 폐쇄 바티칸시국 2022.07.10 0 34
1621 국제 미얀마 친군부 정당, 당원에 죽창 지급 '무기 수여식' 바티칸시국 2023.03.04 0 16
1620 국제 미얀마 쿠데타 군부, 반군 합동 공세에 뒷걸음질..."3년 만에 최대 위기" 바티칸시국 2023.11.20 0 6
1619 국제 미얀마 피란민 올해 4개월 동안 68만명 발생 바티칸시국 2023.05.06 0 7
1618 국제 미얀마 현실 담은 휴대폰 제작 다큐 해외서 '흥행몰이' 바티칸시국 2022.10.18 0 17
1617 국제 미얀마, 3년반만에 교도소 면회 재개…수치 고문 허용은 불확실 바티칸시국 2023.10.26 0 5
1616 국제 미얀마, 국가비상사태 6개월 연장.."총선 준비하기 위한 결정" 바티칸시국 2022.08.02 2 48
1615 국제 미얀마, 닷새만에 또..반군부 활동가 6명 사형 집행 바티칸시국 2022.07.31 0 41
1614 국제 미얀마, 수지 여사 형량 33년→27년으로 6년 감형 바티칸시국 2023.08.01 0 9
1613 국제 미얀마, 전력난에 최대도시 양곤 야간 전력공급 중단 바티칸시국 2023.04.06 0 6
1612 국제 미얀마군 공격에 '수도원 피바다'…민간인 약 3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3.15 0 5
1611 국제 미얀마군 공습에 교회·학교도 파괴…세살배기 포함 5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1.15 0 15
1610 국제 미얀마군-반군 교전 재개…피란민 2천명 태국으로 대피 바티칸시국 2024.04.21 0 8
1609 국제 미얀마군, 2년간 민간 가옥 5만5천여채 불 질러 바티칸시국 2023.02.25 0 9
1608 국제 미얀마군, 국제사회 규탄에 "민간인 공습은 가짜뉴스" 바티칸시국 2022.10.26 0 16
1607 국제 미얀마군, 시민군 통제지역 유정에 무차별 방화..지역경제 타격 바티칸시국 2022.07.17 0 19
1606 국제 미얀마군, 시장에 포격…"두살배기 등 민간인 최소 12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3.01 0 9
1605 국제 미얀마군, 이번엔 공연장 공습.."민간인 등 60여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0.24 0 18
1604 국제 미얀마군, 저항세력 장악 지역 식량·의약품 보급 차단 바티칸시국 2023.03.01 0 10
1603 국제 미얀마군, 전투기 공습 급증…"매일 한번꼴로 폭격" 바티칸시국 2023.03.15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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