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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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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70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5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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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8 국제 대만 야당, 총통 권한 축소 법안 추진…반대 시위 격화 조짐 바티칸시국 2024.05.29 0 2
3227 국제 [英대관식] '역사와 왕실의 추억' 담긴 왕비·왕세자빈 의상 바티칸시국 2023.05.07 0 2
3226 국제 인니 차기 대통령 "가자지구에 평화유지군 파병할 용의 있어" 바티칸시국 2024.06.02 0 2
3225 국제 캐나다 산불로 2만5천명 대피…서울 두배 면적 피해 바티칸시국 2023.05.07 0 2
3224 국제 케냐 대통령 "수단 사태, 지역안정·국제평화 위협" 바티칸시국 2023.04.20 0 2
3223 국제 英 찰스 3세, 케냐 국빈 방문…즉위 후 영연방 방문은 처음 바티칸시국 2023.10.31 0 2
3222 국제 “박사님이라 불러달라냥” 美 대학교, 캠퍼스 고양이에 학위 수여 바티칸시국 2024.05.24 0 2
322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미성년자 성 학대 혐의 필리핀 사제 파문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9.19 0 2
3220 국제 英 앤 공주 "왕실 슬림화, 좋은 생각 아냐"…오빠 정책에 반대 바티칸시국 2023.05.03 0 2
3219 국제 교황, 콥트 정교회 수장과 만나…"친교 안에서 함께 성장하길" 바티칸시국 2023.05.11 0 2
3218 국제 아르헨, 직장인 평균급여 '빈곤선 아래로'…중산층 붕괴 우려 바티칸시국 2024.03.21 0 2
3217 국제 또 성지 걸어잠근 팔레스타인 주민들…이스라엘, 강경진압 자제 바티칸시국 2023.04.10 0 2
3216 국제 니제르 쿠데타 군부 "프랑스 마크롱, 내정간섭" 비난 바티칸시국 2023.09.03 0 2
3215 국제 '38년 집권' 훈센, 군권도 장악하나…수뇌부에 아들 2명 배치 바티칸시국 2023.03.24 0 2
3214 국제 중 외교장관, 탈레반 정권 인사 만나 “아프간과 협력 심화” 바티칸시국 2023.05.07 0 2
3213 국제 "아마존 보호" 남미 8개국 뭉쳤지만…아마존 눈물은 못 닦았다 바티칸시국 2023.08.10 0 2
321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첫 방문…"교활한 부패 위협에 대응해야" 바티칸시국 2023.09.03 0 2
3211 국제 獨기후운동가들, 접착제로 베를린 도로에 몸붙여 교통 차단 바티칸시국 2023.04.25 0 2
3210 국제 해리포터 영화음악가, 엘리자베스 여왕의 '최후의 기사' 됐다 바티칸시국 2022.09.28 0 2
3209 국제 로마 가톨릭교회, 나치 점령기에 유대인 3천200명 숨겨줬다 바티칸시국 2023.09.09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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