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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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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1014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2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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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8 국제 교황청에 120억원 소송 낸 회계책임자 “비리 캐내다 부당 해고” 바티칸시국 2022.11.12 0 15
2137 국제 구명 밧줄 목에 걸고 호수 살얼음판 달려…주인 구한 미국 천재견 바티칸시국 2024.01.23 0 11
2136 국제 국내 첫 사제 축복받은 동성 커플 “비로소 존재 인정받은 느낌” 바티칸시국 2024.02.12 0 12
2135 국제 국민 3명 중 1명 굶주려… "미얀마 빈곤, 10년 전으로 돌아갔다" 바티칸시국 2024.06.16 0 3
2134 국제 국민밉상 日 왕세제 일가, 400억대 자택 개보수 비용 지출로 또 구설수 바티칸시국 2022.10.14 0 29
2133 국제 국민은 고물가 허리 휘는데…찰스3세 대관식에 혈세 1천700억원 바티칸시국 2023.05.01 0 5
2132 국제 국왕 이어 왕세자빈도 암 투병…"영국 왕실에 전례없는 위기" 바티칸시국 2024.03.25 0 8
2131 국제 국왕 이어 왕세자빈도 암…영국 왕실 비상, 사생활 보호 안간힘 바티칸시국 2024.03.23 0 11
2130 국제 국제사회 미얀마 제재 강화…"미국, 외교관계 격하할 듯" 바티칸시국 2022.12.11 0 13
2129 국제 국제사회 비판 무시하는 미얀마군…민간인 계속 공격 바티칸시국 2022.10.28 0 17
2128 국제 국제사회 압박 통했나..미얀마 군정방송 온라인 중계 중단 바티칸시국 2022.07.08 1 45
2127 국제 국제앰네스티 "해외업체 공급 항공유, 미얀마 전쟁범죄에 이용" 바티칸시국 2022.11.04 0 11
2126 국제 국제엠네스티 "케냐 난민 캠프서 성소수자 인권 침해 심각" 바티칸시국 2023.05.20 0 3
2125 국제 국회 출석 0일 日의원 제명…불출석에도 세비 1.9억원 전액 받아 바티칸시국 2023.03.16 0 19
2124 국제 군가 맞춰 춤춰볼까…6살 루이 왕자 英왕실 행사 또 '신스틸러' 바티칸시국 2024.06.16 0 3
2123 국제 군대 없는 태평양 솔로몬제도·바누아투, 국방군 창설 검토 바티칸시국 2023.07.20 0 13
2122 국제 군복 대신 정장 입는 '말썽' 왕자들..왕실 상복에도 코드 있다 바티칸시국 2022.09.13 0 23
2121 국제 군부 치하 생활고에 금기 깨지나..미얀마서 극단적 선택 잇따라 3 바티칸시국 2022.08.31 0 20
2120 국제 군부에 질린 유엔 특사.."수치 못 만나면 미얀마 다시 안 가" 바티칸시국 2022.09.08 0 11
2119 국제 군사개입 디데이 압박에…니제르 쿠데타세력 "3년내 민정복귀" 바티칸시국 2023.08.20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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