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2.07.06 13:26
이제 전당대회는 관심 끄는게 나으려나..
조회 수 41 추천 수 0 댓글 0
전대룰이 전준위 안대로 의결되었고, 이재명 당대표와 찢계 지도부가 완전 확정되었다는 분위기인데, 이러면 전당대회는 이제 관심을 끄는게 나은건가?
분당하더라도 반명계가 지도부 차지하고 분당하기를 바랐지만, 이대로면 힘들것 같아서 희망을 가지기 힘드네...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익산 미륵사지 서탑 사리장엄구 ‘국보(國寶)’ 지정
-
익산 미륵사 중문, 디지털 콘텐츠로 복원…체험 서비스
-
이혼하면서 자녀 ‘세뱃돈’까지 분할 요구한 몹쓸 中 아빠 [여기는 중국]
-
이해찬 체제때 N번방 방지법이 나왔지 (1)
-
이해찬 서울양평고속도로 관련 명예훼손 고발건에 대하여
-
이해찬 노무현도 비판했네
-
이태원 참사를 점점 정치적으로 끌어당기는것도 참 어이없네 (3)
-
이태원 참사 꿀 먹은 벙어리된 인간들.avi
-
이탈리아서 첫 극우·여성총리 탄생 눈앞..우파연합 총선 승리(종합3보)
-
이탈리아, 영국 희소병 아기 치료 위해 시민권 부여
-
이탈리아, 식문화 보호 위해 대체육 금지 추진
-
이탈리아, 도굴돼 미국으로 불법 유출된 고대 유물 266점 돌려받아
-
이탈리아 홍수로 엉망진창된 고서적…일단 냉동창고 보관
-
이탈리아 총리 "물러나겠다"..대통령은 반려(종합)
-
이탈리아 총리 "돌로미티 빙하 붕괴 참사 원인은 기후변화"
-
이탈리아 정부, 우크라에 무기 지원 2023년까지 연장
-
이탈리아 새 총리 유력 멜로니, 장관 인선부터 난항
-
이탈리아 새 관광 홍보대사는 보티첼리의 비너스
-
이탈리아 불법 이민 경보 "리비아서 68만5천명 밀려온다"
-
이탈리아 문화차관, 17세기 미술품 훔쳐 변조한 혐의로 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