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32 추천 수 3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naver.me/Gp05x63D

조선비즈 주의

 

이제는 치킨도 마음대로 못사먹겠네

Who's ☆청지기☆

profile
목록
  • profile
    OxidecircleBest 2022.07.04 22:04

    '이래도 사 먹을거야? 값을 좀 올려볼까?'

    '이래도 사 먹네? (소비자가 안 줄어서) 매출이 더 늘어나네? 좀 더 올려볼까?'

    '이래도 사 먹는다고? 개돼지 새끼들 돈 달달하네~'

    이런저런 핑계 대면서 소비자 지능지수 측정하는거임.
    저러다 뇌절해 선 넘으면 소비자들이 단체로 실망해서 타 먹거리나 브랜드로 갈아타 매출 개박살 날 텐데

    그딴 건 관심없고 당장 핑곗거리 생겼으니까 올리겠다는 마인드.

    어차피 가격 상승의 원인이 사라져도 값은 절대로 안 내릴 거거든.

    여태까지 그래왔으니까.

    그래서 치킨은 브랜드에 매몰되지 말고 가성비를 따지는게 더 좋다고 본다.

  • ?
    오나지오나지 2022.07.04 20:16
    너무 대책없이 오르는데... 이러다가 식문화 붕괴되는거 아님?
  • profile
    NANO_COATING 2022.07.04 21:03

    저 정도로 오르면 사람들이 안 사먹지. 치킨이 처음에 인기 있었던 건 저렴하게 맛있게 먹는다는 것 때문이었는데.

  • profile
    Oxidecircle 2022.07.04 22:04

    '이래도 사 먹을거야? 값을 좀 올려볼까?'

    '이래도 사 먹네? (소비자가 안 줄어서) 매출이 더 늘어나네? 좀 더 올려볼까?'

    '이래도 사 먹는다고? 개돼지 새끼들 돈 달달하네~'

    이런저런 핑계 대면서 소비자 지능지수 측정하는거임.
    저러다 뇌절해 선 넘으면 소비자들이 단체로 실망해서 타 먹거리나 브랜드로 갈아타 매출 개박살 날 텐데

    그딴 건 관심없고 당장 핑곗거리 생겼으니까 올리겠다는 마인드.

    어차피 가격 상승의 원인이 사라져도 값은 절대로 안 내릴 거거든.

    여태까지 그래왔으니까.

    그래서 치킨은 브랜드에 매몰되지 말고 가성비를 따지는게 더 좋다고 본다.

  • profile
    Ston-eColdSteve 2022.07.04 22:34

    에어프라이어의 시대는 오는건가...

  • profile
    파라볼라노이 2022.07.06 08:22

    프렌차이즈 치킨들은 선넘으면 망하는거지 뭐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1.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Date2023.12.18 By뉴리대장 Views831 Votes5
    read more
  2.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Date2022.06.29 By뉴리대장 Views3335 Votes33
    read more
  3.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Date2022.06.29 Bynewri Views628 Votes6
    read more
  4. [京鄕] 위기의 이준석 선택적 침묵 왜?…‘흔들기 피해자’ 부각 의도 (4)

    Date2022.06.30 Category정치 By잉여고삼이강민 Views117 Votes0
    Read More
  5. [京鄕] 전대 앞 TK 다지기… 박정희 생가 간 윤 대통령

    Date2023.02.02 Category정치 By잉여고삼이강민 Views8 Votes0
    Read More
  6. [京鄕] 쫄지마, 인문학 (오피니언)

    Date2022.12.15 Category잡담 By잉여고삼이강민 Views13 Votes0
    Read More
  7. [京鄕] 푸틴의 체포·체포·체포… 이유는 “부족한 애국심”

    Date2022.07.06 Category국제 By잉여고삼이강민 Views26 Votes0
    Read More
  8. [京鄕] 혐오 공세 시달리는 ‘개정 보건과 교육과정’

    Date2022.10.19 Category사회 By잉여고삼이강민 Views21 Votes0
    Read More
  9. [朝鮮] ‘심심한 사과’가 심심해서? 윤대통령까지 나선 문해력 논란

    Date2022.08.23 Category잡담 By잉여고삼이강민 Views17 Votes0
    Read More
  10. [朝鮮] 빚 탕감 논란에.. 금융위원장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해달라" (1)

    Date2022.07.18 Category잡담 By잉여고삼이강민 Views52 Votes2
    Read More
  11. [東亞] ‘희대의 조작극?’…벼루에 새겨진 ‘일본 最古 문자’서 유성펜 성분 검출

    Date2022.09.11 Category잡담 By잉여고삼이강민 Views20 Votes0
    Read More
  12. [東亞] 文 ‘풍산개 2마리 정부 반환’ 놓고… 前-現대통령측 ‘진실공방’

    Date2022.11.08 Category정치 By잉여고삼이강민 Views17 Votes0
    Read More
  13. [東亞] 日 고물가에… 유통기한 넘긴 싼 식품 인기, 무료배급소 북적

    Date2022.11.08 Category국제 By잉여고삼이강민 Views9 Votes0
    Read More
  14. [東亞] 과자 5g 슬쩍 줄여 값은 그대로… ‘슈링크플레이션’ (1)

    Date2022.11.08 Category경제 By잉여고삼이강민 Views17 Votes0
    Read More
  15. [東亞] 문해력과 리터러시

    Date2022.08.25 Category잡담 By잉여고삼이강민 Views14 Votes0
    Read More
  16. [英대관식] '역사와 왕실의 추억' 담긴 왕비·왕세자빈 의상

    Date2023.05.07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 Votes0
    Read More
  17. [英대관식] 인기없는 왕세자에서 왕관 주인으로…찰스3세 숙제는

    Date2023.05.07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 Votes0
    Read More
  18. [英여왕 서거] 30년 전부터 준비된 여왕의 참나무 관

    Date2022.09.12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9 Votes2
    Read More
  19. [英여왕 서거] 동전, 우표서 깃발까지..왕실문양 어디까지 바뀌나

    Date2022.09.09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6 Votes0
    Read More
  20. [英여왕 서거] 마지막 1주일도 임무 다하고 앓을 새도 없이 떠났다

    Date2022.09.09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1 Votes0
    Read More
  21. [英여왕 서거] 영면 위한 마지막 여정 개시..유해, 밸모럴성에서 에딘버러로

    Date2022.09.1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3 Votes0
    Read More
  22. [英여왕 서거] 왕실 총자산 39조원..찰스3세 얼마 물려받나

    Date2022.09.1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1 Votes0
    Read More
  23. [英여왕 서거] 조문객 75만명 이를 듯..다이애나비 장례식 뛰어넘나

    Date2022.09.12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2 Votes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52 Next
/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