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36 추천 수 3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naver.me/Gp05x63D

조선비즈 주의

 

이제는 치킨도 마음대로 못사먹겠네

Who's ☆청지기☆

profile
목록
  • profile
    OxidecircleBest 2022.07.04 22:04

    '이래도 사 먹을거야? 값을 좀 올려볼까?'

    '이래도 사 먹네? (소비자가 안 줄어서) 매출이 더 늘어나네? 좀 더 올려볼까?'

    '이래도 사 먹는다고? 개돼지 새끼들 돈 달달하네~'

    이런저런 핑계 대면서 소비자 지능지수 측정하는거임.
    저러다 뇌절해 선 넘으면 소비자들이 단체로 실망해서 타 먹거리나 브랜드로 갈아타 매출 개박살 날 텐데

    그딴 건 관심없고 당장 핑곗거리 생겼으니까 올리겠다는 마인드.

    어차피 가격 상승의 원인이 사라져도 값은 절대로 안 내릴 거거든.

    여태까지 그래왔으니까.

    그래서 치킨은 브랜드에 매몰되지 말고 가성비를 따지는게 더 좋다고 본다.

  • ?
    오나지오나지 2022.07.04 20:16
    너무 대책없이 오르는데... 이러다가 식문화 붕괴되는거 아님?
  • profile
    NANO_COATING 2022.07.04 21:03

    저 정도로 오르면 사람들이 안 사먹지. 치킨이 처음에 인기 있었던 건 저렴하게 맛있게 먹는다는 것 때문이었는데.

  • profile
    Oxidecircle 2022.07.04 22:04

    '이래도 사 먹을거야? 값을 좀 올려볼까?'

    '이래도 사 먹네? (소비자가 안 줄어서) 매출이 더 늘어나네? 좀 더 올려볼까?'

    '이래도 사 먹는다고? 개돼지 새끼들 돈 달달하네~'

    이런저런 핑계 대면서 소비자 지능지수 측정하는거임.
    저러다 뇌절해 선 넘으면 소비자들이 단체로 실망해서 타 먹거리나 브랜드로 갈아타 매출 개박살 날 텐데

    그딴 건 관심없고 당장 핑곗거리 생겼으니까 올리겠다는 마인드.

    어차피 가격 상승의 원인이 사라져도 값은 절대로 안 내릴 거거든.

    여태까지 그래왔으니까.

    그래서 치킨은 브랜드에 매몰되지 말고 가성비를 따지는게 더 좋다고 본다.

  • profile
    Ston-eColdSteve 2022.07.04 22:34

    에어프라이어의 시대는 오는건가...

  • profile
    파라볼라노이 2022.07.06 08:22

    프렌차이즈 치킨들은 선넘으면 망하는거지 뭐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5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4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공지 숨기기
4995 정치 헬조선 재림 D-Day? 오나지오나지 2022.08.28 0 18
4994 정치 헬조선 재림 D-8? 오나지오나지 2022.08.20 0 21
4993 정치 헬조선 재림 D-2? 오나지오나지 2022.08.26 0 20
4992 정치 헬조선 재림 D-13? 오나지오나지 2022.08.15 0 30
4991 정치 헬조선 재림 D-12? 오나지오나지 2022.08.16 0 25
4990 잡담 헤으응 아무고토 모르는 뉴비 인사드려요 1 감탄을하란말이다 2022.07.01 1 75
4989 국제 헤밍웨이가 단골 술집에 맡겼던 상자..미출간 단편소설 나왔다 바티칸시국 2022.09.23 0 12
4988 국제 헤르손서 철수한 러군, 박물관 소장품 80% 약탈…크름반도로 이전 바티칸시국 2022.11.24 0 12
4987 국제 헝가리, 교사 공무원 지위 박탈·근무시간 연장 추진 논란 바티칸시국 2023.05.04 0 6
4986 국제 향유고래도 언어가 있다? "울음소리서 다양한 패턴 발견" 바티칸시국 2024.05.09 0 69
4985 국제 해외체류 벨라루스 야당인사 궐석 재판으로 징역 17년형 바티칸시국 2023.04.11 0 5
4984 국제 해외 피신했다 돌아온 태국 왕자… 왕위 계승 걸림돌은 ‘미국인 아내’ 바티칸시국 2024.04.10 0 6
4983 국제 해외 은행도 미얀마 떠난다…호주 ANZ은행 철수 결정 바티칸시국 2022.11.24 0 15
4982 잡담 해묵은 역사 교과서 '좌편향' 논란을 또 들고 온 조선일보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8.31 0 7
4981 국제 해리포터 영화음악가, 엘리자베스 여왕의 '최후의 기사' 됐다 바티칸시국 2022.09.28 0 2
4980 국제 해리포터 영화서 호그와트 가던 증기기차 운행 정지 바티칸시국 2024.03.22 0 7
4979 국제 해리 왕자·엘튼 존, 英 법원 깜짝 등장…언론 도청 의혹 소송(종합) 바티칸시국 2023.03.29 0 9
4978 국제 해리 왕자, 마약 옹호발언 논란 "모친 죽음 극복에 도움받아" 바티칸시국 2023.03.06 0 5
4977 국제 해리 왕자 자서전에 오류투성이…"신빙성 잃어" 바티칸시국 2023.01.12 0 15
4976 국제 해리 왕자 부부, 명예훼손 소송으로 증인신문 받을 수도 바티칸시국 2023.02.09 0 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5 Next
/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