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1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오픈넷인 것 같음. 워마드 비호하는게 걸리기는한데 자유주의 차원에서 한거긴 해서 뭐...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profile
    마음이꺾인전사 2022.07.04 17:43
    대중들과 달리, 리버럴 계통 식자층들은 페미니즘 계통 운동에 꽤 후한 평가를 내리더라고.
    한국의 현행 사회질서는 경직되어 있어서 변화의 계기가 필요하다고 믿는 사람들이니, 그럴 만 하지.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7.04 17:44
    트위터쪽 문파들도 메갈들과 워마드는 다르고 페미니즘은 다양한 계파 있으니까 구별하셈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임. 남초와 달리 문재인의 여성정책을 전부 페미정책으로 보고.

    이것때문에 트러블 한판 난적 있었지.
  • profile
    마음이꺾인전사 2022.07.04 17:53
    1.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그리고 마찰을 일으킨) 페미니즘 계파란 워마드 폭도들이나 TERF 불한당들 따위였고, 그들이 깽판을 치는 동안 다른 계파들은 그들과 좀처럼 각을 세우지 않으려 했으니 이미지가 좋기는 힘들지.
    2. 문재인의 여성 정책이 페미니스트 파벌들의 입맛에 맞긴 했던 모양인데,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의견을 전부 수용했다고 보긴 힘들지 않아? 그들이 올린 국민청원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고 반려되었고, 요즘 뜨거운 감자인 낙태 건도 그렇고.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7.04 17:54
    2는 맞는데 문제는 여성 문파들 중에 자신을 페미니즘으로 생각하고 문정부 여니와 여성정책 = 페미 정책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그거 보고 놀랐음.
  • profile
    마음이꺾인전사 2022.07.04 18:04
    그래. 그렇다면, 대다수 여성 문파-중도 우파들은 문재인 수준의 여성정책 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럽다고 여긴다는 거지?
    수구파 남성들이 핏대높여 비난했던 것과 달리 소박한 사람들이네.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7.04 18:07
    당연히 그쪽도 우리랑 같은 친이낙연-친문 성향이고 겉으로 보이는 정치성향은 다르지 않은데 젠더쪽에 대한 시각이 다르지.
  • ?
    김민주당 2022.07.04 20:43
    난 박시장님 관련해서 침소봉대인거 인정하기 전까지는 페미계열 좋게볼 생각 없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1. No Image notice by 뉴리대장 2023/12/18 by 뉴리대장
    Views 855  Likes 5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0

  2.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3.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4. 1970년대 프랑스 정가의 ‘막후 실세’ 여성, 90세로 별세 0

  5. 미얀마 서부서 로힝야족 난민 4만5천명 추가발생…내전 속 피해 급증 0

  6. 스페인 최대 현대미술품 도난 후 9년…잃어버린 그림이 나타났다 0

  7. 한국 천주교 사제, 179년 만에 7000명 돌파 0

  8. 코모로 대통령 취임…네번째 임기 시작 0

  9. 영국 찰스3세, 부친 '에든버러 공작' 작위 동생에 넘겨 0

  10. "10년 더" 외친 38년 독재자의 은퇴 시사?… 훈센 "새 세대 찾았다" 0

  11. 교황 "수녀·어린이·주교 수직관계 아닌 모두 평등한 존재" 0

  12. 대만 집권 민진당, 라이칭더 주석 차기 총통후보 지명 예정 0

  13. 바이든, 찰스 3세 대관식 불참 통보…영부인이 대리 참석 0

  14. 또 성지 걸어잠근 팔레스타인 주민들…이스라엘, 강경진압 자제 0

  15. "노트르담 성당을 5년 만에 복원?"… 모두가 웃었지만 이젠 안 웃는다 0

  16. 우크라-러시아, 정교회 부활절 맞아 포로 맞교환 실시 0

  17. 결국에 이정근은 유동규 테크 가는 건가 0

  18. 케냐 공항서 화물기·조류 충돌로 모든 항공편 운항 중단 0

  19. 아수라장 수단…美 "대사관 철수 여의찮아 탈출 군사작전 준비" 0

  20. 러시아 反동성애 정책에 '발레 전설' 누레예프 일대기 '불똥' 0

  21. 그린란드·남극, 연간 녹아없어지는 빙상, 30년전 3배 넘어 0

  22. 英 커밀라 아들 "어머니는 왕비를 목표한 것 아냐" 0

  23. '전력난' 남아공, 나미비아와 에너지 협력 강화키로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5 Next
/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