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66 추천 수 3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틀튜브 찢튜브 같은 스피커 다 없어지면 조중동과 한경오인데 전자야 말할 필요도 없고 한경오는 찢 친화적으로 갈거임. 그쪽 성향상 이낙연 쪽 보다는 찢쪽에 붙을 가능성 백퍼임. 그게 문제인데 문파들은 그런건 고려 안하고 막 스피커가 없어져야해 유튜브는 정치 이야기 금지해야해 이런식으로 가니까 안타까움.

 

솔직히 찢튜브가 없다해도 한경오가 찢튜브 비슷한 짓 해도 민주당 지지층 여론 호도할 수 있음. 찢튜브가 없는 한국에서 한경오가 여니 악마화를 할 수 있다고. 파급력도 더 크고. 솔직히 찢튜브 없이 한경오가 여니 악마화 했다면 중도 확장성도 없어졌을껄. 열공 같은 찢튜브가 악마화해서 이정도지.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profile
    ☆청지기☆Best 2022.07.04 18:03
    찢튜브가 할일을 한경오나 MBC가 안한게 한편으로는 다행인거네
  • profile
    Ston-eColdSteveBest 2022.07.04 17:39

    난 개인적으로 이낙연 악마화에 한경오가 저번시즌에 안한거는 찢튜브가 알아서 하니 자기들 손 더럽힐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서라고 봄..

  • profile
    Ston-eColdSteve 2022.07.04 17:39

    난 개인적으로 이낙연 악마화에 한경오가 저번시즌에 안한거는 찢튜브가 알아서 하니 자기들 손 더럽힐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서라고 봄..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7.04 17:40
    ㅇㅇ 나도 그렇게 보고 있음.
  • profile
    ☆청지기☆ 2022.07.04 18:03
    찢튜브가 할일을 한경오나 MBC가 안한게 한편으로는 다행인거네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7.04 18:08
    ㅇㅇ 맞음. 찢튜브 없이 한경오나 MBC, YTN이 했다면 더 심각함. 제도권 언론 주장을 제어하는 장치 없는 나무위키와 위키백과에서은 그 악마화가 그대로 박제되었을껄.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4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4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공지 숨기기
4935 국제 [D리포트] 빈 살만 방일 취소…"일 왕세제 나오라" 이견 바티칸시국 2022.11.24 0 12
4934 잡담 [SBS 단독] 이번 광복절 사면 때 이명박, 김경수, 이재용 등이 거론된다더라 1 잉여고삼이강민 2022.07.21 0 51
4933 정치 [京鄕] ‘개딸’ 비명계 공격 통제불능…이재명 결별 선언 요구 빗발 file 트라린 2023.03.27 0 8
4932 잡담 [京鄕] ‘극단적 선택’, 극단도 선택도 아니다 (칼럼) file 트라린 2023.07.12 0 9
4931 사회 [京鄕] ‘극한사회’를 살아가는 일 | 칼럼 file 트라린 2023.07.25 0 7
4930 사회 [京鄕] ‘자유민주주의’ 넣고 ‘성소수자’는 뺀 새 교육과정, 보수 색채 강화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1.10 0 15
4929 사회 [京鄕] ‘직원 사망’ 코스트코, 동료직원 참고인 조사에 변호사 붙여···“진술 감시 의혹” file 트라린 2023.07.31 0 11
4928 정치 [京鄕] ‘통합’과 멀어진 윤 대통령…보수·진보 갈등 ‘광장의 대결’로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0.24 0 7
4927 국제 [京鄕] ‘한인 강제징용’ 부정한 미쓰비시, 중국인 피해자엔 추도비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6 0 25
4926 잡담 [京鄕] “사당화 걱정되기도 한다” 수위 높이는 비이재명계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1.30 0 20
4925 사회 [京鄕] “성매매 엄벌”이라던 판사의 ‘내로남불’ file 트라린 2023.07.31 0 11
4924 사회 [京鄕] “성인지 교육 영상서 성평등 단어 빼라” file 트라린 2023.08.25 0 4
4923 정치 [京鄕]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정부가…” 설 민심, 듣고 싶은 말만 들은 여야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3.01.25 2 28
4922 정치 [京鄕] “장제원, 대통령 얼굴에 똥칠”···김기현 지지자도 “윤핵관 문제 모르는 사람 없어” file 트라린 2023.03.03 0 7
4921 사회 [京鄕] “조선일보 ‘분신방조’ 보도 사진, 검찰 CCTV 영상이었다” file 트라린 2023.07.25 0 5
4920 사회 [京鄕] 20년 역사 사업 뒤늦게 ‘색깔’ 입히는 정부 file 트라린 2023.08.25 0 4
4919 경제 [京鄕] 4월 햄버거값 17% 껑충, 19년 만에 최대폭 상승…프랜차이즈 업계도 줄인상 file 트라린 2023.05.05 0 7
4918 국제 [京鄕] 98세 생일 맞은 ‘최장수 미국 대통령’ 카터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3 0 5
4917 사회 [京鄕] MB 때처럼 보수 의견만 반영…퇴행하는 교과서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1.10 0 9
4916 사회 [京鄕] 강남 ‘급행’ 도맡은 9호선, ‘지옥철’ 못 벗어나 file 트라린 2023.07.12 0 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53 Next
/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