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44 추천 수 1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Screenshot_20220704-144725_Chrome.png

 

괜히 내가 우리편 미디어론 떠든게 아님.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Best 2022.07.04 15:21
    ㅇㅇ 그래서 내가 우리편 미디어론 꺼낸건데 뭐 북유게 반응은 아시다시피 뭐...
  • profile
    A.AyaseBest 2022.07.04 15:22
    뭐 미디어를 만들어낸다는건 생각보다 쉬운게 아니니까... 특히 의도적으로 특정 방향으로 나가게 하는거야말로 어렵다고 생각함
  • profile
    A.Ayase 2022.07.04 15:15

    뉴스나 방송에서 나오는 의견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그게 본인 의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7.04 15:21
    ㅇㅇ 그래서 내가 우리편 미디어론 꺼낸건데 뭐 북유게 반응은 아시다시피 뭐...
  • profile
    A.Ayase 2022.07.04 15:22
    뭐 미디어를 만들어낸다는건 생각보다 쉬운게 아니니까... 특히 의도적으로 특정 방향으로 나가게 하는거야말로 어렵다고 생각함
  • profile
    Ston-eColdSteve 2022.07.04 16:32

    리버럴 스피커 만들려다가 엎어진게 한 트럭인게 지금 이모양 이꼴이 나게 함.....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7.04 16:45
    ㅇㅇ 맞음. 근데 북유게는 스피커 부작용 땜에 스피커가 없어야 함.
  • profile
    ☆청지기☆ 2022.07.04 16:58
    총이름 쓰던 볼드모트가 거하게 통수치고 떠난게 큰거 같음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7.04 17:05

    ㄴㄴ 그 볼드모트 탓이라기 보다는 찢튜브의 부작용이 더 큼.

  • profile
    ☆청지기☆ 2022.07.04 17:08
    내가 얘기한건 북유게가 스피커 얘기만나와도 질색을하는 결정적인 이유 였는데..;

    그걸 안적었었네;;
  • profile

    북유게 스피커 부정적 이유.png

     

    이거 보면 그 볼드모트 때문이 아닌 찢튜브 틀튜브 부작용이 더 크게 작용함. 맨 아랫 댓글 공감이 가지만 추비추 비율 보셈...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736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1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19
공지 숨기기
4861 국제 상륙 80주년 앞두고… 100세 노르망디 참전용사 별세 new 바티칸시국 00:41 0 1
4860 국제 교황, G7 정상회의 참석한다…伊총리 "AI 세션 초청"(종합) new 바티칸시국 2024.04.27 0 1
4859 국제 '암 투병' 찰스 3세, 내주 대외 공무 복귀…6월 일왕 국빈초청(종합) new 바티칸시국 2024.04.27 0 2
4858 국제 그리스 옛 공항 부지서 2차대전 독일 폭탄 314발 발견 바티칸시국 2024.04.27 0 0
4857 국제 베트남 '서열4위' 국회의장 전격사임…최고지도부 넷 중 둘 공석 바티칸시국 2024.04.27 0 2
4856 국제 이스라엘 라파 공습 속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5일 만에 사망 바티칸시국 2024.04.27 0 2
4855 국제 SNS로 접근해...여성 수십여 명 성폭행 칠레 남성 ‘종신형’ 철퇴 바티칸시국 2024.04.27 0 3
4854 국제 베네치아 시장 "도시 입장료 첫날 1만5700명 부과…성공적" 바티칸시국 2024.04.27 0 2
4853 국제 '16년만의 최고' 커피 원두값…베트남 가뭄에 고공행진 우려 바티칸시국 2024.04.27 0 0
4852 국제 공사소음에 놀라 탈주한 런던의 군용마 4마리..둘은 수술후 중태 바티칸시국 2024.04.26 0 2
4851 국제 “저 개는 누가 데려온거죠?”…美 법원서 일하는 ‘시설견’ 10년 전보다 3배 늘어 바티칸시국 2024.04.26 0 2
4850 국제 콜롬비아, 최초로 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美 쇠고기 수입금지 바티칸시국 2024.04.26 0 1
4849 국제 베트남軍 "K9 자주포 조속한 도입 희망…204포병여단에 배치" 바티칸시국 2024.04.26 0 2
4848 국제 "또 꽉찬 버스, 3~4대는 보내야"…'교통지옥' 된 일본 교토, 왜 바티칸시국 2024.04.26 0 0
4847 국제 '갱단 무법천지' 아이티 총리 사임…공백 메울 과도위원회 출범 바티칸시국 2024.04.26 0 1
4846 국제 부르키나파소軍, '반군 협력' 마을 2곳서 어린이 등 민간인 223명 살해 바티칸시국 2024.04.26 0 0
4845 국제 모리타니 대통령 6월 대선서 연임 도전 선언 바티칸시국 2024.04.26 0 0
4844 국제 교황 "협상 통한 평화, 끝 없는 전쟁보다 낫다"…전쟁 중단 촉구 바티칸시국 2024.04.26 0 2
4843 국제 오랫동안 행방 묘연했던 클림트 그림, 441억원에 낙찰… 이번에도 ‘홍콩 큰손’이 사들였다 바티칸시국 2024.04.26 0 3
4842 사회 '0.005% 일치 확률' 백혈병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한 공무원 바티칸시국 2024.04.26 0 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4 Next
/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