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32 추천 수 3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친문계 의원들이 그냥 도망만 다니고 무능하다는 비난은 절대로 동의 못해. 지금 홍영표도, 전해철도 계속 공격을 하고 있는거 보면 이 사람들도 싸울 의지가 있는건 확실해 보여. 분당을 할라고 해도 구심점이 없던가 하는 문제 때문에 당장은 무리기도 하고.

 

길게 보자는 말을 여니가 했었잖아. 우리는 절대로 사이다 찾으면 안된다고 생각해. 이재명 쪽은 사실 얼핏 보면 강한 권력 차지해나가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얘야말로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발악하는 상태인거야. 그래서 온갖 무리수를 펼치면서까지 계속 자기한테 유리하게 돌릴라고 하는거지.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낼 수 있는 카드가 많이 남았어. 좀만 더 기다려보자. 여니가 오실때까지 한번 기다려 보자고. 우리가 잘하는게 그거였잖아.

목록
  • ?
    작성자 게으른뚱냥이Best 2022.07.04 06:45
    원래 원칙주의자는 더 힘든 법이야. 다만 지금 상황보면 윤석열도 이재명의 민주당도 둘 다 지지율 나락가는거 보면 의외로 그렇게까지 암울한 상황은 아닌거 같어. 국민들은 훨씬 현명하다는 반증이니
  • profile
    Ston-eColdSteve 2022.07.04 06:17

    다시 광야로 나가야 하는데 거 참..... 암울하다

  • ?
    작성자 게으른뚱냥이 2022.07.04 06:45
    원래 원칙주의자는 더 힘든 법이야. 다만 지금 상황보면 윤석열도 이재명의 민주당도 둘 다 지지율 나락가는거 보면 의외로 그렇게까지 암울한 상황은 아닌거 같어. 국민들은 훨씬 현명하다는 반증이니
  • ?
    오나지오나지 2022.07.04 08:00
    지금 나라가 망해가는 현상도 브레이크를 걸어야하기는 함.
  • profile
    TERMIDOR 2022.07.04 08:01
    그 길게보는 시선의 리미트가 이재명을 당대표에서 나가리되게 만드는 것이 가능한가의 지점까지라 생각함.
    그때까지는 지켜볼거고.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1. No Image notice by 뉴리대장 2023/12/18 by 뉴리대장
    Views 831  Likes 5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0

  2.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3.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4. [京鄕] 위기의 이준석 선택적 침묵 왜?…‘흔들기 피해자’ 부각 의도 4

  5. [京鄕] 전대 앞 TK 다지기… 박정희 생가 간 윤 대통령 0

  6. [京鄕] 쫄지마, 인문학 (오피니언) 0

  7. [京鄕] 푸틴의 체포·체포·체포… 이유는 “부족한 애국심” 0

  8. [京鄕] 혐오 공세 시달리는 ‘개정 보건과 교육과정’ 0

  9. [朝鮮] ‘심심한 사과’가 심심해서? 윤대통령까지 나선 문해력 논란 0

  10. [朝鮮] 빚 탕감 논란에.. 금융위원장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해달라" 1

  11. [東亞] ‘희대의 조작극?’…벼루에 새겨진 ‘일본 最古 문자’서 유성펜 성분 검출 0

  12. [東亞] 文 ‘풍산개 2마리 정부 반환’ 놓고… 前-現대통령측 ‘진실공방’ 0

  13. [東亞] 日 고물가에… 유통기한 넘긴 싼 식품 인기, 무료배급소 북적 0

  14. [東亞] 과자 5g 슬쩍 줄여 값은 그대로… ‘슈링크플레이션’ 1

  15. [東亞] 문해력과 리터러시 0

  16. [英대관식] '역사와 왕실의 추억' 담긴 왕비·왕세자빈 의상 0

  17. [英대관식] 인기없는 왕세자에서 왕관 주인으로…찰스3세 숙제는 0

  18. [英여왕 서거] 30년 전부터 준비된 여왕의 참나무 관 0

  19. [英여왕 서거] 동전, 우표서 깃발까지..왕실문양 어디까지 바뀌나 0

  20. [英여왕 서거] 마지막 1주일도 임무 다하고 앓을 새도 없이 떠났다 0

  21. [英여왕 서거] 영면 위한 마지막 여정 개시..유해, 밸모럴성에서 에딘버러로 0

  22. [英여왕 서거] 왕실 총자산 39조원..찰스3세 얼마 물려받나 0

  23. [英여왕 서거] 조문객 75만명 이를 듯..다이애나비 장례식 뛰어넘나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52 Next
/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