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22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왜냐믄...

 

우리나라 사람들의 보편타당한 일본에 대한 마음과 국짐 토왜들의 토왜심을 한번에 잡아보려 했던 것 같거든. 

 

 

 

결과적으로 양쪽 모두 좆같은 새끼로 두드려맞을 포지션에 딱 올랐다. 

 

 

저거 진짜 머저리인거. 

 

 

 

그냥 그 머저리가 그냥 머저리짓만 하면서 최대한 개수작 못하게 막는 게 이번 정권에 대한 최고의 목표인 건 확실해. 

 

당연히 이재명를 막았기 때문에 가능한 목표고, 차악의 현실임. 

Who's TERMIDOR

profile
목록
  • ?
    타카마치나노하 2022.07.03 15:35

    오히려 그래서 일본이 빡돌고 차라리 이낙연이 낫다 생각해버렸으면 좋겠음 ㅋㅋ

    의외로 낙댚이 언론인이었을때 하필 일본지부에 장기간 다녀오셨던 분이기도 해서

  • ?
    오나지오나지 2022.07.03 15:37
    그 일본이 환호하기는 커녕 ㅈ같아 한단 말야?! 지금 정권을?!
  • profile
    마음이꺾인전사 2022.07.03 19:39
    그래. 야후재팬에서는 처음부터 윤썩에 대해서는 무미건조하게 사실관계만 쓰더라고. 너도 알다시피, 기레기가 이런 자세를 취하는 건 마음에 안 드는 주제라는 뜻이지.
    모두 알다시피, 윤썩은 인기가 없고 능력도 없잖아. 샌드백으로 세워 놓고 때려서 지지율 버는 것 말고 무슨 쓸모가 있겠어.
  • ?
    오나지오나지 2022.07.03 19:41
    어이가 없구만
  • profile
    마음이꺾인전사 2022.07.03 19:48
    윤썩은 일본 하청이 아냐. 하청이라는 것도 맡긴 일을 해낼 만한 의사와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주는 거니까, 그게 없는 윤썩은 하청업자 취급마저도 받을 수 없거든.

    그래서 요즘 일본 측에서 공식 발언이랍시고 내뱉는 게 "와타시타치노 가랑이 사이로 기어들어가면 자비를 베풀어 줄 수도 있고 주지 않을 수도 있는데수웅" 수준이잖아. 일회용품 대접을 하는 거지.
  • ?
    오나지오나지 2022.07.03 15:35
    그냥 무비자 여행만 풀리는걸로 끝나겠넹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994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1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0
공지 숨기기
4686 국제 어산지 미국행 결정 연기…英법원 "미, 사형안한다 보장해야" 바티칸시국 2024.03.28 0 4
4685 국제 미얀마 저항군, 수도 군기지 드론 공격…군정 최대 위기 직면 바티칸시국 2024.04.06 0 4
4684 국제 아프리카 토고, '간선제 개헌' 논란에 총선 29일로 연기 바티칸시국 2024.04.10 0 4
4683 국제 “후지산 사진 찍지마”…무례한 관광객 몰리자 일본이 내린 결단은 바티칸시국 2024.04.28 0 4
4682 국제 아르헨티나 케이블 절도범 4명 한꺼번에 감전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5.16 0 4
4681 국제 英 커밀라 왕비 "앞으로 모피 안 사겠다" 전격 선언…이유가 바티칸시국 2024.05.16 0 4
4680 국제 폴란드 총리 "동부 국경 강화에 3조4천억원 투입" 바티칸시국 2024.05.19 0 4
4679 국제 태국 검찰, 탁신 전 총리 왕실모독죄 혐의 기소 결정 바티칸시국 2024.05.29 0 4
4678 국제 英 나이지리아 유학생 나이라화 폭락에 줄줄이 학교 쫓겨나[통신One] 바티칸시국 2024.06.02 0 4
4677 국제 '댄싱퀸' 아바, 모국 스웨덴서 기사 작위…50년만에 국민 훈장 바티칸시국 2024.06.02 0 4
4676 국제 美 설탕 산업 보호하려다...제과업체 모조리 ‘캐나다行’ 바티칸시국 2024.06.09 0 4
4675 국제 위기의 마크롱 '조기총선 도박' 극우 르펜 막아 낼까(종합) 바티칸시국 2024.06.11 0 4
4674 국제 더위 해결책은 ‘얼음 배급’?…에어컨 없는 中 대학 기숙사 논란 바티칸시국 2024.06.13 0 4
4673 국제 교황 "강론은 짧게…8분 넘으면 신자들이 잠듭니다" 바티칸시국 2024.06.14 0 4
4672 국제 반기문 만난 英 찰스 3세…"北, 아직도 오물 풍선 보내나" 바티칸시국 2024.06.14 0 4
4671 국제 인니 대통령 당선인측, 'GDP대비 정부부채 50% 상향 계획' 부인 바티칸시국 2024.06.16 0 4
4670 국제 美CDC 前국장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 시간문제…사망률 25~50%" 바티칸시국 2024.06.16 0 4
4669 국제 日히메지성 외국인 입장료만 '4배' 인상 검토…이중가격제 적용하나 바티칸시국 2024.06.17 0 4
4668 국제 아이스크림 반쯤 먹었는데 '사람의 이것'이 혀에···'충격' 바티칸시국 2024.06.18 0 4
4667 국제 '초록치마' 입고 군부와 악수한 유엔특사.. 미얀마 시민들 분노 바티칸시국 2022.08.25 0 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263 Next
/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