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2.07.03 14:51
누누히 말하지만 나토는 반대편 포위망 절실히 원했다니까.
조회 수 58 추천 수 1 댓글 0
내가 나토라도 한일 끌여들여 러시아 동쪽에서 경계하고 중국 확장 말뚝 역할 당연히 바라지.
그걸 대안도 없고 개념도 없이 넙죽 참석한 윤석열이 병.신이야.
이게 다 씨.발 민↗당과 이재명 개새.끼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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