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39 추천 수 1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괜한 오지랖 꼰대질 같긴 한데;;

 

뉴리넷도 성장기고 L위키도 성장기이기에

어떠한 색상은 최대한 배제함이 옳다고 봄.

 

여기 대장이 항상 주장하던 

리버럴의 실현 또한 후순위로

넣어두는게 낫지 않나 싶음.

 

무엇 보다도 '대장이 말하는'

리버럴의 명확한 개념도 모르겠고

공감을 끌어내지 못한 것으로 보임.

(적어도 북유게이들 사이에선..)

 

L위키 리버럴 항목을 봐도

내가 바보라 그런가;;

개념 나열 정도의 느낌이라..

 

지금 상황에서는 그저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위키피디아, 커뮤니티로서 역할이 중요하다고 봄.

 

따라서 유저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충족시키는데

최대 목표를 둬야 된다고 생각 함.

 

따라서 영업을 할 때도 리버럴 강조 보다는

어떤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지가 핵심이어야 하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만족감을 주는 커뮤니티가 된다면

입소문으로 영업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봄.

 

대장의 자아 실현은 그 다음에 매우 천천히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난 뒤에 실현이 가능하리라 봄.

 

즐거움을 선사해준 커뮤니티, 위키를 통해

정치적 내용 또한 정보를 접하려고 할테니 말이지.

 

아무튼 화이팅...

Who's GhostOfArtillery

profile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961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0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0
공지 숨기기
4686 국제 미국 군대와 최후 항전한 美무스코지 원주민, 210주년 기념식 바티칸시국 2024.03.24 0 4
4685 국제 세네갈 대선서 야권 승리…44살 최연소 대통령 등장(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3.27 0 4
4684 국제 어산지 미국행 결정 연기…英법원 "미, 사형안한다 보장해야" 바티칸시국 2024.03.28 0 4
4683 국제 미얀마 저항군, 수도 군기지 드론 공격…군정 최대 위기 직면 바티칸시국 2024.04.06 0 4
4682 국제 아프리카 토고, '간선제 개헌' 논란에 총선 29일로 연기 바티칸시국 2024.04.10 0 4
4681 국제 “후지산 사진 찍지마”…무례한 관광객 몰리자 일본이 내린 결단은 바티칸시국 2024.04.28 0 4
4680 국제 아르헨티나 케이블 절도범 4명 한꺼번에 감전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5.16 0 4
4679 국제 英 커밀라 왕비 "앞으로 모피 안 사겠다" 전격 선언…이유가 바티칸시국 2024.05.16 0 4
4678 국제 폴란드 총리 "동부 국경 강화에 3조4천억원 투입" 바티칸시국 2024.05.19 0 4
4677 국제 태국 검찰, 탁신 전 총리 왕실모독죄 혐의 기소 결정 바티칸시국 2024.05.29 0 4
4676 국제 英 나이지리아 유학생 나이라화 폭락에 줄줄이 학교 쫓겨나[통신One] 바티칸시국 2024.06.02 0 4
4675 국제 '댄싱퀸' 아바, 모국 스웨덴서 기사 작위…50년만에 국민 훈장 바티칸시국 2024.06.02 0 4
4674 국제 美 설탕 산업 보호하려다...제과업체 모조리 ‘캐나다行’ 바티칸시국 2024.06.09 0 4
4673 국제 위기의 마크롱 '조기총선 도박' 극우 르펜 막아 낼까(종합) 바티칸시국 2024.06.11 0 4
4672 국제 더위 해결책은 ‘얼음 배급’?…에어컨 없는 中 대학 기숙사 논란 바티칸시국 2024.06.13 0 4
4671 국제 교황 "강론은 짧게…8분 넘으면 신자들이 잠듭니다" 바티칸시국 2024.06.14 0 4
4670 국제 반기문 만난 英 찰스 3세…"北, 아직도 오물 풍선 보내나" 바티칸시국 2024.06.14 0 4
4669 국제 인니 대통령 당선인측, 'GDP대비 정부부채 50% 상향 계획' 부인 바티칸시국 2024.06.16 0 4
4668 국제 美CDC 前국장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 시간문제…사망률 25~50%" 바티칸시국 2024.06.16 0 4
4667 국제 아이스크림 반쯤 먹었는데 '사람의 이것'이 혀에···'충격' 바티칸시국 2024.06.18 0 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263 Next
/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