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32 추천 수 1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괜한 오지랖 꼰대질 같긴 한데;;

 

뉴리넷도 성장기고 L위키도 성장기이기에

어떠한 색상은 최대한 배제함이 옳다고 봄.

 

여기 대장이 항상 주장하던 

리버럴의 실현 또한 후순위로

넣어두는게 낫지 않나 싶음.

 

무엇 보다도 '대장이 말하는'

리버럴의 명확한 개념도 모르겠고

공감을 끌어내지 못한 것으로 보임.

(적어도 북유게이들 사이에선..)

 

L위키 리버럴 항목을 봐도

내가 바보라 그런가;;

개념 나열 정도의 느낌이라..

 

지금 상황에서는 그저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위키피디아, 커뮤니티로서 역할이 중요하다고 봄.

 

따라서 유저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충족시키는데

최대 목표를 둬야 된다고 생각 함.

 

따라서 영업을 할 때도 리버럴 강조 보다는

어떤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지가 핵심이어야 하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만족감을 주는 커뮤니티가 된다면

입소문으로 영업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봄.

 

대장의 자아 실현은 그 다음에 매우 천천히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난 뒤에 실현이 가능하리라 봄.

 

즐거움을 선사해준 커뮤니티, 위키를 통해

정치적 내용 또한 정보를 접하려고 할테니 말이지.

 

아무튼 화이팅...

Who's GhostOfArtillery

profile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16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공지 숨기기
4991 국제 지난해 7600만명이 자기집 버리고 자국 딴데서 피난생활 바티칸시국 10:01 0 2
4990 국제 군주제 개혁 요구 泰 28세 女운동가, 교도소 단식투쟁 중 사망 바티칸시국 09:39 0 2
4989 국제 파키스탄, 모든 국영기업 민영화 추진…"전략 부문만 제외" 바티칸시국 09:17 0 1
4988 국제 남아공 대통령 총선 목전에 국민건강보험법 서명 바티칸시국 09:00 0 1
4987 국제 방글라 법원 "항소 마무리 전 사형수 독방 수감은 위헌" 바티칸시국 00:24 0 5
4986 국제 '개헌 반대' 뉴칼레도니아 폭력 사태에 공항 폐쇄·통행 금지령 바티칸시국 00:06 0 5
4985 국제 인도-이란, 차바하르항 개발 위한 '10년 장기 계약' 체결 바티칸시국 2024.05.14 0 2
4984 사회 '뉴진스님' 인기에 외신도 주목…"젊은 불교 알리는 데 앞장" 바티칸시국 2024.05.14 0 42
4983 국제 '신의 직장'인줄 알았더니…바티칸 박물관서 노동쟁의 바티칸시국 2024.05.14 0 7
4982 국제 호주 "살아있는 양, 2주간 배에 갇힌 채 수출은 잔인…법으로 금지" 바티칸시국 2024.05.14 0 4
4981 국제 '사망·실종 270여명' 브라질 홍수에 올림픽 선수들 예선 포기하고 자원봉사 바티칸시국 2024.05.14 0 6
4980 국제 몽골인들 "한국서 일하는 게 낫죠"…충격 받은 日 '초비상' 바티칸시국 2024.05.14 0 62
4979 국제 '기온 51.1도' 멕시코 폭염 기승…북미 역사상 가장 더운 5월 바티칸시국 2024.05.13 0 3
4978 국제 '말레이판 사치의 여왕' 前총리부인 피소 "4천750억원 물어내라" 바티칸시국 2024.05.13 0 3
4977 국제 하루에 담배 40개비 피우던 2세 아이, 반전 근황 공개 [핫이슈] 바티칸시국 2024.05.13 0 6
4976 국제 역대급 폭우에...브라질 홍수로 지붕으로 대피한 말 포착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5.12 0 6
4975 국제 "여드름팩" 해명 안 듣고 퇴학시킨 학교, 결국 13억 배상 바티칸시국 2024.05.12 0 6
4974 국제 “스페인 전통이었는데” 골칫거리 된 투우…‘어린이 무료 입장’에 비난 바티칸시국 2024.05.12 0 4
4973 국제 폴란드 총리, '러 동맹' 벨라루스 국경 찾아 "경계 강화" 바티칸시국 2024.05.12 0 9
4972 국제 ‘성녀’인가 ‘광녀’인가…‘싯다’로 추앙받는 여성 화제 [여기는 인도] 바티칸시국 2024.05.12 0 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0 Next
/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