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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 바빠서~ 진짜 예전처럼 자주오기가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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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은 연락안하고 지내니까 묻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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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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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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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5 국제 프랑스 검찰, 쿠르드족노동자당 자금 조달 혐의 8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4.04.25 0 255
5724 국제 프랑스 가톨릭 전 대주교, 부적절한 행위 고백…검찰 수사 바티칸시국 2022.11.17 0 153
5723 국제 프랑스 "수십만명 숨지게 만든 시리아 대통령 재판받아야" 바티칸시국 2023.05.24 0 172
5722 국제 프란치스코, 종려주일 미사 때 설교 생략…후반에 결정 바티칸시국 2024.03.24 0 230
572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의 발자취…재위 10년간 총 60개국 방문 바티칸시국 2023.03.11 0 148
572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푸틴 핵위협에 "미친 짓" 바티칸시국 2022.09.22 0 168
5719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트럼프·해리스 싸잡아 비판…"차악 투표하라" 바티칸시국 2024.09.14 0 158
571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탈장 수술 2개월만에 해외 사목방문 재개 바티칸시국 2023.08.03 0 191
5717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책 출간 바티칸시국 2022.12.06 0 172
571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우크라이나 언급하다 말 못잇고 눈물만 바티칸시국 2022.12.09 0 172
5715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올해도 재소자 발 씻긴다 바티칸시국 2024.03.07 0 188
571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오는 31일 민주콩고·남수단 공식 방문 바티칸시국 2023.01.25 0 169
5713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성학대법 적용 대상 평신도 지도자까지 확대 바티칸시국 2023.03.27 0 144
571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성탄절 메시지서 한반도 평화 촉구(종합) 1 바티칸시국 2023.12.25 0 191
571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성전환 성노동자 손님으로 맞아 환영 바티칸시국 2022.08.13 0 245
571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민주콩고 방문 마치고 남수단 향발 바티칸시국 2023.02.03 0 182
5709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미성년자 성 학대 혐의 필리핀 사제 파문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9.19 0 151
570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첫 방문…"교활한 부패 위협에 대응해야" 바티칸시국 2023.09.03 0 164
5707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방문…한국천주교 주교단도 '동행' 바티칸시국 2023.07.13 0 169
570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내년 초 민주콩고·남수단 방문 바티칸시국 2022.12.02 0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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