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37 추천 수 5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문파들한테 소개하는 것임. 이게 다 우리편 미디어 키우는 거임. 문파 입장에서는 누리웹 보다는 문파 영자가 잡고있는 뉴리넷이 흥하는게 유리함.

Who's newri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profile
    hanscoffee 2022.07.01 23:29
    근데 전당 대회는 희망이 없어
    나도 4년전인가 전당대회할때 아는분 통해서
    대의원되서 가봤는데 진짜 답도 없었음
    질서 엉망이고 진행은 뭔 쌍팔년도같이 구리고
    아는 대의원분이랑 겨우 터미널에서 해어지기 전에
    저녁먹으면서 서로 같이 욕했음
  • ?
    오나지오나지 2022.07.01 23:35
    이번에는 희망이 있게 만들어야 해.
  • ?
    오나지오나지 2022.07.01 23:32
    그 동시에 친문친낙 의원들을 두들겨서라도 싸우게 만들어야해. 홍영표는 당대표 출마하게 만들고. 뭐 박지원이나 박용진을 적극 지지해줘서 당대표 만드는 방법도 있고...

    지금 당내에서 찢계가 유리하다는 말이 있지만, 과연 정말로 유리할까? 그 눈치빠른 구로마검이 찢에 대해서 한마디 했다던데?
  • profile
    작성자 newri 2022.07.01 23:41
    친문 친낙 의원 두들기려면 우리편 미디어가 필요해. 그걸로 두들겨야지.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911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9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31
공지 숨기기
4710 국제 탈레반, 놀이공원 이어 헬스장·공중목욕탕 여성출입도 금지 바티칸시국 2022.11.14 0 13
4709 국제 탈레반, 국내외 NGO 여성 활동도 금지…미·EU "강력 규탄"(종합) 바티칸시국 2022.12.25 0 12
4708 국제 탈레반, IS 조직원 6명 사살.."최근 모스크·교육센터 테러범" 바티칸시국 2022.10.22 0 14
4707 국제 탈레반, "모든 미장원·미용실 한 달 내 문 닫아라" 명령 바티칸시국 2023.07.04 0 3
4706 국제 탈레반, '공포통치'로 회귀하나…손발절단 등 가혹형벌 시행키로 바티칸시국 2022.11.15 0 9
4705 국제 탈레반 집권 후 잊혀진 아프간···굶주림에 장기와 아이까지 팔아 바티칸시국 2022.11.28 0 15
4704 국제 탈레반 재집권 이후 '암흑의 시대' 진입한 아프간.."마른 빵조차 없어" 바티칸시국 2022.09.11 0 21
4703 국제 탈레반 여성교육 금지, 내부서 조용한 역풍…비밀학교 확산 바티칸시국 2023.03.24 0 6
4702 국제 탈레반 아프간 장악 2년…여성탄압·공포정치로 국제사회 외면 바티칸시국 2023.08.14 0 7
4701 국제 탈레반 "여학교 폐쇄는 문화 이슈..부모도 등교 원하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2.09.13 0 20
4700 국제 탈레반 "아프간 대학서 여학생 교육금지"…서방, 강력 비판(종합) 바티칸시국 2022.12.21 0 15
4699 국제 탈러시아 가속…'1월 크리스마스'였던 우크라 "올해는 12월 25일" 바티칸시국 2022.11.12 0 16
4698 국제 탄핵된 페루 전 대통령의 옥중 서신 “내가 대통령“ 바티칸시국 2022.12.13 0 12
4697 국제 탄자니아, 엘니뇨 여파로 대홍수…농장 곳곳 잠기고 수십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4.15 0 8
4696 국제 탄자니아 북서부 금광서 침수사고 8명 목숨 잃어 바티칸시국 2023.03.12 0 10
4695 국제 탄자니아 남부 폭우로 주택 699채 유실..1600명 노숙자 돼 바티칸시국 2024.03.31 0 9
4694 국제 탄자니아 간 독일 대통령 "식민지배 시절 범죄 사죄" 바티칸시국 2023.11.03 0 5
4693 국제 탁신 전 태국 총리 가석방…실질 수형기간은 하루도 안 돼 바티칸시국 2024.02.13 0 9
4692 국제 탁신 가석방 이어 '동생' 잉락 전 총리는 직무태만 무혐의 판결 바티칸시국 2024.03.05 0 7
4691 국제 탁신 30대 막내딸, 태국 집권당 대표로…정계 입문 2년만 바티칸시국 2023.10.27 0 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261 Next
/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