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96 추천 수 5 댓글 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금 민주당 내에 찢이 있다고 나라를 맘대로 해도 화를 입지 않을거라고 자만하는게 지금 윤썩인데, 그럼 왜 자기 지지율이 그렇게 떨어지는지는 알려나? 

 

찢이 문제 많은 인간이라는건 아는데, 그게 당신의 실책을 커버해주지는 않는다. 지금 우리나라 경제가 어떤 상황인지 알고는 있나? 

 

물가 상승은 기본이고, 주가는 계속 떨어지고, 환율도 난리고... 경제적으로 심각한 상황이다 임마!!!! 지지율 올리고 싶으면 그냥 경제 전문가에게 맡기고 가만히나 있어!!! 괜히 민영화 하려하지 말고, 해외 나가서 실례 범하지 말라고!!!!

 

아니 대통령 자리를 우습게 아는것도 정도가 있지, 자기가 방패로 삼는 찢 덕에, 근데 겨우 소숫점 차이로 이겼다는걸 알기는 하나? 

목록
  • profile
    newriBest 2022.07.01 18:07
    ㅇㅇ 맞음. 우리편 미디어 키우고 찢을 쫓아내야함.
  • profile
    탄실이 2022.07.01 17:24
    고걸 알면 이 지랄을 안 하고 있겠지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01 17:27
    그래서 난 민주당을 각성시켜야한다고 본다. 민주당이 정신차려야 이 암울한 흐름을 끊을 수 있어.

    그래서 전당대회 포기 못해. 분당하려면 찢계가 나가는 분당이어야하고
  • profile
    newri 2022.07.01 17:43
    ㅇㅇ 맞음. 민주당 각성시키고 우리편 커뮤와 미디어 활성화 시켜야함. 여기도 우리편 커뮤임.
  • profile
    newri 2022.07.01 17:42
    찢방패도 우리나 극보수한테나 통할 뿐 실정이 누적되면 중도층한테는 한계가 있음.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01 18:04
    그걸 생각하면, 찢을 쫓아내고 민주당 정상화 시킨다면 이 모든 난리를 거의 다 수습할 수 있을지도 모름.
  • profile
    newri 2022.07.01 18:07
    ㅇㅇ 맞음. 우리편 미디어 키우고 찢을 쫓아내야함.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01 18:09
    이런 지옥같은 일을 5년동안이나 견뎌내면 된다고 하는건 미친 소리지
  • profile
    아씨 2022.07.01 18:59
    찢기방패도 그닥 잘써먹는거 같진 않던데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01 19:02
    벌써 효능이 떨어졌나
  • profile
    과자 2022.07.01 20:41
    주변에 있는 전문가가 진짜 전문가일까? 이미 기득권 돈받아쳐먹은 뉴라이트 계열이 전문가라고 포진해 있는거 아닌가 몰라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01 20:49
    난 강경화나 정은경 같은 사람들을 말한건데
  • profile
    공부하다현타온인간 2022.07.01 20:54

    찢 방패로 당선이 되었지만, 그는 잊어버린거야

     

    시민들에게 촛불과 민주당에 국회 과반수를 말이지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01 20:57
    ㅇㅇ 지금 지지율 데드크로스는 시작조차도 아님.

    국민들의 뜨거운 채찍질이 바로 앞으로 5년의 중요 키워드지
  • profile
    공부하다현타온인간 2022.07.01 21:00
    다 모르겠고 윤썩 욕하던 보수들은 다음 대선 어케 이기냐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01 21:01
    그건 윤썩에게 단단히 화가나있는 국민들이 결정해주실거야. 나도 너도 그 국민에 속하지만 ㅎ
  • profile
    공부하다현타온인간 2022.07.01 21:02
    ㅎㅎ 이번에 진짜로 집회 열린다면 나가서 나도 해야겠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902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9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31
공지 숨기기
4739 국제 태국 제2도시 치앙마이 공항, 관광객 증가에 24시간 가동 바티칸시국 2023.10.17 0 9
4738 국제 태국 정치지형 뒤집은 진보정당…탁신계 '선거 무패신화'도 끝나 바티칸시국 2023.05.16 0 2
4737 국제 태국 장관에 '뇌물 인사' 기용…의원 40명, 총리 탄핵 청원 반발 바티칸시국 2024.05.23 0 5
4736 국제 태국 외교장관 개각후 돌연사임…"부총리직 겸임 해제 불만인듯" 바티칸시국 2024.04.30 0 8
4735 국제 태국 외교수장, 미얀마 방문 …親군정 밀착 행보 지속 바티칸시국 2023.04.23 0 4
4734 국제 태국 왕실모독죄, 총선후 정국 뇌관으로…갈등확산 전망 바티칸시국 2023.05.17 0 6
4733 국제 태국 왕실 "의식불명 공주, 마이코플라스마 감염 확인" 바티칸시국 2023.01.08 0 15
4732 국제 태국 야권, 연정 협상 '삐걱'…하원의장 자리 놓고 갈등 바티칸시국 2023.05.28 0 1
4731 국제 태국 야권 총리후보 "미디어주식 보유 논란은 정치적 음모" 바티칸시국 2023.06.07 0 4
4730 국제 태국 야권 총리후보 “19일 2차 의회 투표도 막히면 제2당 후보에 기회 넘길 것” 바티칸시국 2023.07.16 0 6
4729 국제 태국 식당에 별점 테러했다가 체포된 영국인…징역 2년 위기 바티칸시국 2024.05.18 0 6
4728 국제 태국 시린톤 공주, 심장 질환 진단…"왕실 업무 줄여야" 바티칸시국 2022.12.26 0 20
4727 국제 태국 새 정부, 총선 넉달만에 출범…국왕에 취임 선서 바티칸시국 2023.09.06 0 6
4726 국제 태국 쁘라윳 "내년 총선 후 2년간 더 총리직에"…집권 연장 의지 바티칸시국 2022.12.07 0 15
4725 국제 태국 북부 초미세먼지 위기 수준…"치앙마이 공기질 역대 최악" 바티칸시국 2023.03.06 0 10
4724 국제 태국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 하원 통과…동남아 첫 허용 눈앞 바티칸시국 2024.03.28 0 3
4723 국제 태국 대마 합법화 열달째···경제 피해 심각하다는데 왜? 바티칸시국 2023.04.07 0 6
4722 국제 태국 내일 총리선출 투표…'야권 승리' 총선 민심 따를까(종합) 바티칸시국 2023.07.12 0 5
4721 국제 태국 군경, 남부 분쟁지역서 무장반군과 교전…"3명 사살" 바티칸시국 2023.01.22 0 17
4720 국제 태국 국왕, '어린이집 참극' 유족 위로.."슬픔 같이 하겠다" 바티칸시국 2022.10.08 0 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260 Next
/ 260